떡볶이

분당 수내역 입 소문난, 떡볶이 -베테랑

[유치찬란] 2012. 11. 25. 05:30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 개포동 왕떡볶이를 먹었을 당시..

함께 다녀 왔었던,  분당의 한 떡볶이집을 리뷰해 봅니다.

 

 

분당의 수내역에서는

꽤 유명하다는 그 곳,

 

함께 다녀와 볼까요?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

 

 

오늘 가려는 곳 입니다.

 

 

아직,

저녁시간 전이라..

 

여유로와 보였던 이 곳"

 

 

떡볶이 두 판에

떡볶이를 만들고 있었으며..

 

 

어묵"

 

 

 

튀김들도 보입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면,

 

튀김을 이렇게

다시 튀겨주고 계셨으며...

 

 

 

오후 저녁시간에는

줄 서야 먹을 수 있는 곳 이지만,

 

평일 오후 5시의 매장 안, 모습은

무척, 여유로와 보입니다.

 

 

 

김밥이 많이 팔린다며..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고 있었으며...

 

 

 

메뉴판 입니다.

 

 

 

떡볶이와 튀김"

1인분 씩을 주문 하자...

 

먼저..

어묵국물, 단무지가 제공 되었으며...

 

 

떡볶이, 튀김 1인분 씩 입니다.

 

 

말랑함이 느껴지는,

밀가루 떡볶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양념의 맛의 떡볶이 였으며..

 

 

튀김 1인분"

 

 

김말이 등의 튀김은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떡볶이 양념에 찍어 먹습니다.

 

 

새우튀김도

떡볶이 양념에.. ><"

 

 

영업시간

매주 일요일 휴무

24시간 영업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던,

동네 분식집의 모습 Good"

 

 

손님이 없던 시간때 방문,

떡볶이가 덜 완성 되었는 듯, 식어 있었습니다.

 

떡볶이가 식은 상태(완성이 덜 된 떡볶이? )

조미료 맛도 느껴지며..

 

지난 번, 먹었을 때와 달리

큰 감흥을 받지 못합니다. 튀김 역시 Bad"

 

 

 

사랑도

타이밍이 맞아야 하 듯!!

 

떡볶이 먹을때도

타이밍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ㅠ 


항상..

같은 맛이었음, 더 좋았을텐데 말이졍..

 

 

 

아쉬움에...

 

담 방문시에는,

음식 회전율이 좋은,

 

손님 많은 시간에 가야겠다고 생각 한...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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