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하루 150개 한정 판매, 한시간 만에 매진된다는 용인 죽전 고로케 -오 아저씨 고로케

[유치찬란] 2012. 11. 9. 06:30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1년에 4번, 분당 갈 일이 있는 란이..

지난, 화요일이 그 분당 가는 날 이었다졍" +_+"

 

오늘은

하루 150개 한정 판매,

 

한시간 만에 매진 된다는...

용인 죽전의 한 고로케 전문점을 찾아가 봅니다.

 

 

도대체, 어떤 맛 이길래

많은 분들이 열광 하고 있는지...

 

함께 찾아가 볼까요? ^^

 

 

찾아가는 길

지하철 분당역 오리역 3번출구로 나온 후 직진"

 

 

150여미터 직진...

 

우리은행을 지나..

GS 주유소 직전에 오늘 가려는 곳이 있었습니다.  화살표 방향"

 

 

바로 이 곳 입니다.

오 아저씨 수제 고로케

 

 

이 곳의 고로케

먹기 힘들다는 걸, 알고 있었던 지라

 

빵 나오는 시간,

한 시간 전에... 방문 했으며..

 

 

한 시간 전에

방문 했음에도

 

이미, 두 팀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첫번째로 오신 분은

이 고로케를 먹기 위해 부산에서 왔다고 합니다.  +_+"

 

 

주방 안에서는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빵을 만들고 있었으며...

 

 

 

잠시..

스콘을 만드는 과정을 보니"

 

이렇게 반죽을 한 후"

 

 

적절한 크기로 나누어...

 

 

오븐에 구워내면,

완성 이었습니다.

 

 

 

잠시 있는 동안,

 

이 곳 사장님의

자부심이 대단 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재료를 쓰니..

맛이 좋을 수 밖에 없다는 말과 함께..

 

 

최고급 카놀라유

고로케를 튀기며...

 

매일 기름을 새로쓴다 라는 말씀에

확인차... 튀기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오늘도, SBS,KBS방송국에서

촬영을 부탁하는 연락이 왔지만,

거절 했다며....   더 이상의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 말이 사실 이라면,

이 곳이 먹거리X파일에서 찾던, 착한 튀김집'

착한 고로케 이 틀림 없을 듯  합니다. >_<~"

 

 

한 시간여..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는 동안,

 

 

오후 4시에 맞춰

손님을 맞을,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쿠키,곡물빵,

단팥빵, 꽈배기의 모습도 보이며...

 

 

매일 카놀라유 새기름으로 튀긴다는,

고로케는 먹음 직 스러워 보입니다.

 

 

 

고로케는

카레 고로케 크림 고로케 두 종류 였으며....

 

 

스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격이

저렴 했던 이 곳...

 

이제 먹어봐야 겠져? ^^

 

 

 

오후 4시가 되자

정말, 손님들이 몰리더군요..

 

 

이 사진 한 장이..

 

이 곳, 고로케 맛을

대신 해 주는 거 같습니다.

 

 

하루 (크림,카레)고로케 150개 판매, 

한 사람당 2개씩만 구입 가능"  할 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선착순 75명 안에 들어야

고로케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저 사람들 틈 속에서

각각 2개씩, 구입 했네요 ^^;;

 

 

이제

먹어봐야 겠져? ^^

 

단팥빵

 

 

부드러운 빵이 아니라..

살짝, 거친듯(마른듯) 한... 빵에 통팥이 들어가 있습니다.

 

 

꽈배기

 

 

곡물빵

 

 

담백깔끔, 고소한 곡물빵 입니다,

 

 

쿠키

 

 

 

땅콩쿠키 먹는 느낌"

 

견과류가 들어가 있어,

간식으로 안성맞춤 ><"

 

 

100% 버터를 사용하여

맛이 좋다는...스콘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더라구요 ㅠ

 

 

크림 고로케

 

 

크림 고로케는

감자 고로케 였으며...

 

크로켓 이라기 보다느

제과점에서 파는, 빵 고로케 였습니다.

 

 

케챱향이

왜 나는 걸까요? ^^;;

 

부드러웠던, 내용물...

 

 

 

카레 고로케

 

 

고로케 안,

내용물도 풍성, 

 

카레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

오후 4시부터 ~제품 소진시 까지..  (한시간 이면, 매진...)

 

 

 

최고급 재료를 썼다는 말이 사실 이 듯,

맛이 살아있는 듯 하며..

 

느끼함이 없는, 부드러운 고로케

가격마저..너무 착하다 Good"

 

 

하루 한정 판매,

조금이라도 늦게가면, 먹을 수 없으며

 

이렇게 포장하는 속도가 느려"

기다림이 좀 더 길어진다. Bad"

 

 

 

재 방문을 한다면...

카레 고로케, 크림 고로케, 스콘, 쿠키, 곡물빵을

구입 하고 싶네요...><"

 

좋아하는 분을 위해서라면,

이 곳, 또 다녀 올 수 있는데....~ 막 이러면서

 

란이는

란이를 좋아 한다졍? ㅋ  .....그래서 내년 2월 말에 또 다녀오려구여 ^^

 

 

용인 죽전의

입 소문 난, 고로케를 맛 보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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