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광화문 직장인들이 즐겨찾는 간식, 떡볶이와 튀김 -오시네

[유치찬란] 2012. 9. 17. 06:57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광화문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 소문난, 간식을 먹어보러, 찾아가 봅니다. 



오후 4~5시가 되면, 

단체로 배달해 먹는다고 알려진, 그 곳"

 

어떤 곳일지

함께 찾아가 볼까여?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광화문역 8번출구 앞, 맞은편" 



상호도 없었던, 이 곳" 

 

직장인들이 가게앞에서

떡볶이와 튀김등을 먹고 있었습니다. 


란이는

손님들 틈에 함께 먹을 수가 없어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 했으며,,,,


용기를 내어..

사진에 담아봅니다. 


어묵" 



떡볶이는

쌀 떡에 어묵과 양념장을 넣고,.,,



파를 넣고 끓이면,

완성 입니다. 

 

 

튀김도

계속, 튀기고 있었으며...

 

 

앗!! 

튀김을 튀겨내는 속도보다..

팔리는양이 많아... 튀김이 떨어지고 없었습니다. 



김말이 튀김만 남았네여 ><" 

 



이렇게 튀김이

다 팔리는 이유는, 

 

세트메뉴가 있어..

 

직장인들이

회사로 단체주문" 

한꺼번에 사가기 때문 입니다. 

 

 


란이가 누굽니까? ㅋ 


튀김은 다 팔렸지만, 

예전에 찍어놨던 사진으로.. 나머지 튀김 4종을 

리뷰에 올려봅니다, ^^ 

 

고추튀김"

 

 

튀김만두"

 

 

오징어 튀김"

 

 

고구마 튀김"

 

 

이제

저도 먹어봐야 겠져? ^^

 

메뉴판"

 

 

 

어묵국물

셀프 였으며...

 

 

 

란이는

떡볶이를 사먹으려 사장님에게 물어봅니다.

 

" 사장님,

  떡이 바꼈네여... "

 

사장님

 "여성 직장인들이 떡볶이를 먹다

  옷에 흘리는 일이 많아, 한 입 크기의 떡으로 교체했다는 답변을 하며" 

  

떡은 똑같다" 며..

먹어보라고 ...접시에 조금덜어..주십니다.

 

 

 

어....어...이건 아닌건데;;;

 

리뷰를 위해

1인분 사 먹을려 했었는데 ㅠ

 

어쨌든,

먹음직 스런, 쌀 떡볶이 입니다.

 

 

고추장 특유의 양념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떡볶이"

 

여러분들도 한 입 >_<"

 

 

 

손님들이 다시 또 몰려

튀김을 사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답니다. ㅠ

 

사장님이

튀기고 있던, 오징어 튀김 2개만

주문, 이렇게 먹어봅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오징어 튀김... 기름지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때론, 의무감에

리뷰를 꼭, 해 봐야 한다며 19만8천+14만8천원의 돈을지불,

스시효도 다녀와 봤지만, 

 

만족감 있는, 

천원의 리뷰 @,@"

 

 

먹기위해 사는건가??

살기위해 먹는건가!!

사람사는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 


푸짐 한 양,

익숙 한 맛!!  Good"

 

사진에 보는 것 처럼,

먹기 위한 기다림, 불편함이 있는 곳 Bad"

 

 

 

광화문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간식을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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