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광화문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 소문난, 간식을 먹어보러, 찾아가 봅니다.
오후 4~5시가 되면,
단체로 배달해 먹는다고 알려진, 그 곳"
어떤 곳일지
함께 찾아가 볼까여?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광화문역 8번출구 앞, 맞은편"
상호도 없었던, 이 곳"
직장인들이 가게앞에서
떡볶이와 튀김등을 먹고 있었습니다.
란이는
손님들 틈에 함께 먹을 수가 없어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 했으며,,,,
용기를 내어..
사진에 담아봅니다.
어묵"
떡볶이는
쌀 떡에 어묵과 양념장을 넣고,.,,
파를 넣고 끓이면,
완성 입니다.
튀김도
계속, 튀기고 있었으며...
앗!!
튀김을 튀겨내는 속도보다..
팔리는양이 많아... 튀김이 떨어지고 없었습니다.
김말이 튀김만 남았네여 ><"
이렇게 튀김이
다 팔리는 이유는,
세트메뉴가 있어..
직장인들이
회사로 단체주문"
한꺼번에 사가기 때문 입니다.
란이가 누굽니까? ㅋ
튀김은 다 팔렸지만,
예전에 찍어놨던 사진으로.. 나머지 튀김 4종을
리뷰에 올려봅니다, ^^
고추튀김"
튀김만두"
오징어 튀김"
고구마 튀김"
이제
저도 먹어봐야 겠져? ^^
메뉴판"
어묵국물은
셀프 였으며...
란이는
떡볶이를 사먹으려 사장님에게 물어봅니다.
" 사장님,
떡이 바꼈네여... "
사장님은
"여성 직장인들이 떡볶이를 먹다
옷에 흘리는 일이 많아, 한 입 크기의 떡으로 교체했다는 답변을 하며"
떡은 똑같다" 며..
먹어보라고 ...접시에 조금덜어..주십니다.
어....어...이건 아닌건데;;;
리뷰를 위해
1인분 사 먹을려 했었는데 ㅠ
어쨌든,
먹음직 스런, 쌀 떡볶이 입니다.
고추장 특유의 양념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떡볶이"
여러분들도 한 입 >_<"
손님들이 다시 또 몰려
튀김을 사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답니다. ㅠ
사장님이
튀기고 있던, 오징어 튀김 2개만
주문, 이렇게 먹어봅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오징어 튀김... 기름지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때론, 의무감에
리뷰를 꼭, 해 봐야 한다며 19만8천+14만8천원의 돈을지불,
스시효도 다녀와 봤지만,
만족감 있는,
천원의 리뷰 @,@"
먹기위해 사는건가??
살기위해 먹는건가!!
사람사는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
푸짐 한 양,
익숙 한 맛!! Good"
사진에 보는 것 처럼,
먹기 위한 기다림, 불편함이 있는 곳 Bad"
광화문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간식을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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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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