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는,
부평 명물로 알려진, 파 떡볶이집을
찾아가 봅니다.
줄 서야 먹을 수 있다는 그 곳,
어떤, 비밀의 맛을 가졌는지..
함께 찾아가 볼까여?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1호선 부평 남부역에 내리신 후
*용산역에서 인천행 급행열차를 타시면,
30분에 도착 할 수 있답니다. +_+"
화살표 방향,
편의점 옆 골목으로 백여미터 직진 하시면,
바로
오늘 가려는 곳이 보인답니다.
젊은 엄마들이
떡볶이를 먹고 있었으며..
이 곳은
21년 전통 이라는 곳으로,
어머님에 이어
따님 두분이 물려받아 하고 있는 떡볶이 집 이라고 합니다.
찾아오는 손님들에 비해
비좁은 듯한 내부 안,
손님들이 떡볶이를 먹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옆에서
떡볶이 만드는 과정을 보니..
먼저.. 떡볶이 떡은
물로 한 번 씻은 후.. 이렇게 살짝, 데쳤으며..
뜨거운 물에 데친,
윤기 좌르르한 떡볶이 떡은
떡볶이 판에 넣고...
이 곳,
노하우가 담긴 양념장과
설탕을 듬뿍 넣은 후...
이렇게
10여분 끓이면, 완성 이었습니다.
그 후, 대 파를 듬뿍,
떡볶이 위에 뿌려 놓은 뒤..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파가 듬뿍, 들어간 떡볶이라..
제 눈으로
직접 봤어도 신기신기...색다르게 느껴졌으며"
이 곳에는
떡볶이와 함께.. 또 하나의 명물은
바로 튀김만두입니다.
정말, 큼지막한 만두를..
기름에 튀기고 있네여.. +_+"
꽤 오랜시간
기름에 튀기고 있습니다.
완성 된, 튀김만두"
만두들이
기름의 뜨거운 맛을 봤나봐여 ㅋ
군기 바짝!! @,@"
차렷 자세로 서 있습니닷! ><"
김의 비호를 받고 있는,
김말이군들은.... 기름의 뜨거운 맛에도 끄덕 없어 보입니다. ><"
봐여봐여.. 정말이졍? 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부평까지 왔으니, 저도 사 먹어야 겠졍? ^^
메뉴판 입니다.
떡볶이 1인분과
만두 2개를 주문 하자..
먼저,
어묵국물이 제공 되었으며..
파가 올려진, 떡볶이가 제공 됩니다.
나는, 파 떡볶이라고 말을 하 듯,
떡볶이 위에
대파가 듬뿍, 올려져 있습니다.
고추장 양념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갓 끓여진 떡볶이 였으며..
떡볶이 떡은,
거래하고 있는 공장 사정으로, 추선 전까지만..이 떡을 사용,
그 후에는
일자모양의 얇은 밀떡을 다시 사용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파와 함께 먹어 보아여 ㅋ
정말 큼직 했던,
이 곳 튀김만두,,
떡볶이와 함께
만두도 저렴한 가격 이었으며"
후추로 맛을 낸, 당면이 듬뿍 들어간
튀김 만두 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입 ><"
이 곳 튀김만두는
이렇게 떡볶이 양념에 찍어 먹는 거 보다.,.
그냥 먹는게,
특유의 만두 맛이 잘 느껴 졌으며...
간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은 잘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 튀김만두 먹으면서
란이는
고개가 갸우뚱??
니가 참기름이니?
왜 고소한 거니!!! ~라고 소리칠 뻔 했다졍 ㅋ
난, 경찰서 가기 싫다규!!! @,@"
이쁜 란이 이니깐
한 번, 참아봅니다. ㅋ ^^;;;;;;;;;;;;;;;;;;;;;;;;;;;;;;;;;;;;;
사실...떡볶이는
떡볶이판, 막 판 일때, 먼저 먹었지만..
뒤늦게 올려 봅니다.
더 먹음 직 스럽나여? ><"
맛이 더 진했으며..
갓 끓였을 때의 고추장 양념맛 보다
물엿같은, 뽑기 할 때의 뭔지모를...맛이 살짝, 느껴졌답니다.
제 옆 테이블 손님들은
쫄여진 떡볶이만 찾더라구여...
같은 양념으로
같은 사람이 만드는 떡볶이라도
끓여지는 정도에 따라..느껴지는 맛이 다르니...+_+"
손님에 따라..
선호하는 떡볶이는 다른 듯 합니다. ^^;;
떡볶이를 먹고
나올 때 보니,
여전히 손님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인기있는 곳 임을, 실감 했으며....
영업시간
낮 12시 ~오후 10시30분
저렴한 가격, 부담 없는 맛...
대 파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는 떡볶이 Good"
장소에 비해
손님들이 많아 혼잡,..불편함이 있으며
기다려야 한다는 점과
깔끔함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Bad"
부평 명물이라는
파 떡볶이를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떡볶이를 좋아하심..링크 클릭..
떡볶이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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