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이 환상, 숙대 앞 과일 타르트 -르조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여러분들은 

타르트 좋아 하시나여? 

얇게 편 반죽을 구운 후

그 위에 구운과일이나, 생과일을 올린, 파이의 일종인 타르트" 

오늘은

수제파이 맛집으로 알려진,

 

숙대 앞,

타르트 전문점을 찾아가 봅니다.

과일 타르트가 유명하다는 그 곳,

함께 찾아가 볼까여? >_<"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8번출구로 나오신 후

스타벅스 옆, 골목 안으로 들어갑니다.

 

 

굴다리를 지나가신 후..

 

 

바로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넌 후

 

좌회전 하시면..

 

 

 

오늘 가려는 곳이 보인답니다. >_<~"

 

 

4년 전,

오픈 했다는 이 곳"

 

숙대생들에게 알려진,

타르트 전문점 이었으며..

 

 

 

제가 2주 연속,

토요일 이 곳을.. 헛걸음 해서 일까여?

 

한 번은

늦게와서..

 

또 한번은
너무 빨리 와서 못 먹었던, 이 곳 타르트"

 

삼세번 만에

꼭, 성공하려고 온 건데...

 

오늘도

오픈 전, 너무 빨리 온 듯 합니다. ><"

 

 

 

한시간 기다리는 동안,

홀 내부를 들여다 봅니다.

 

 

이 곳은

테이블이 한개,

 

포장판매 전문점 이었으며"

 

 

벽면에

오픈당시 찍어 두었다는.,. 이 곳의 제품들이

사진으로 걸려 있었습니다.

 

 

먹음직스런 디저트 >_<"

 

 

 

이 곳 타르트는

다섯가지 사이즈로 판매 되고 있었지만,

 

타르트 1~4호는 소량생산"

 

원하는 제품은,

1~2일전에 주문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과일 타르트 전문점이기 때문에

 

판매되는

총 8가지 제품들 중, 

몇 가지는

계절마다 다르다고 하며"

 

 

한 시간 기다린 후,,나 온,

몇 제품만 사진에 담아 봅니다.

 

레몬 타르트"

 

 

캬라멜 호두 타르트"

 

 

녹차 타르트"

 

 

오렌지 치즈 타르트"

 

 

블루베리 치즈 타르트"

 

 

 

란이는

4가지 타르트를 구입"

 

 

1분거리에 있는,

지인이 있는 카페로 갑니다.

 

 

구입 했으니

먹어봐야 겠져? ^^

 

블루베리 치즈 타르트"

 

 

저렴한 가격 임에도

블루베리가 많이 들어갔던 타르트"

 

 

파이지가

느끼하지 않고, 고소했으며"

 

블루베리의 상큼함이

과하다고 느낄만큼, 과실이 풍부히 들어가 있습니다.

 

 

 

오렌지 한개가

통채로 들어간다는,  오렌지 치즈 타르트"

 

 

과일을 먹는건가?

착각을 만들었던, 타르트"

 

 

함께 한 지인이

블루베리 치즈 타르트와

이 오렌지 치즈 타르트는 완전, 사랑스러운 맛이라고

극찬 해 주십니다.

 

물론, 저도...^^

 

 

녹차 타르트"

 

 

 

사람에 따라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을만큼, 진했던 타르트"

 

 

레몬 타르트"

 

 

레몬의 상큼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레몬 타르트"

 

 

란이는

이 타르트를 먹기위해

3주를 기다렸었는데...!!!

 

뭔가 아쉬운 마음에

다시 르조를 방문,

 

2개를 더 구입 했답니다. >_<~"

 

 

초코 치즈 타르트"

 

 

파이지 위에

생크림과 화이트 초콜렛이 올라가 있습니다.

 

 

반으로 컷팅 해 보니...

 

 

지인과 저는

새로운 맛을 경험!! >_<"

 

 

초콜렛의 달콤함과 함께 

파이지의 고소함이 강렬했던 파이..

 

 

넌, 초코 쿠키얌!! >_<"

 

정말 맛있는 파이네여 ^^

 

 

캬라멜 호두 타르트"

 

 

호두가 한 가득 >_<"

 

캬라멜과 호두가

잘 어울려진, 고소한 파이 였습니다.

 

 

 

뭣보다

파이 자체가 느끼하지 않아

 

음료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 

 

사실,,타르트 먹느라

음료 먹을 생각을 아예 못했었답니다. 

 

 

지인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

감사 >_<~"     

아 참, 타르트 사장님도 

2번 헛걸음 했다고 타르트 1개 서비스로 ^^  감사 합니닷! ><" 

 

 

 

맛이 깔끔하며 느끼하지 않은,

이 곳 과일 타르트...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_<~"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낮 12시 ~ 오후 10시  제품 소진시 까지 (대략, 오후 5~6시 소진)

 

 

과일의 상큼함과

파이지의 고소함이 잘 어울려지며

느끼하지 않아 좋았던, 타르트 Good"

 

하나하나 손이 많이 가는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들기에

 

대량으로 만들 수 없는,

장점이자..단점이 있는 곳"

 

하루 한정된 양만 판매"

소진되면, 먹을 수 없어 Bad"

 

 

 

이 곳,

오렌지,체리,딸기 타르트는

 

계란,우유,설탕이 적은대신,

파이지에 호두를 넣는다고 합니다.

 

이 곳만의

노하우가 있었던 곳!!

 

 

대표 메뉴라는

딸기 타르트는 11월 이 후 나온다고 하니,,,

 

그 때.. 잊지 말고

다시 방문 해야 겠다고 생각 한,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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