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고 명물, 눈이 즐거운 프렌치 토스트 -키오스크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육영수 여사가

다녔다고 해서 더 유명한, 배화여고에

명물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봅니다.

 

그 곳, 여고생들이 열광한다는,

색을 입은 프렌치 토스트"

 

그 맛이 어떨지...

함께 찾아가 볼까여?  >_<~"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출구로 나오신 후

파리바게트 옆 골목으로 좌회전"

 

 

직진만 하면, 된답니다. >_<"

 

 

사거리가 나오면,

또..배화여대, 배화여고가 나오는 오르막 길로 직진"

 

 

오르막길에

이디아 커피가 나오면...

 

 

바로,

배화여고가 나온 답니다. ><"

 

 

그 곳, 옆

뭔지 모를, 회색문이 있었던.. 이 곳"

 

 

이 곳이

바로 오늘 가려는 곳 이랍니다.

 

 

간이판매대, 소형매점을 뜻 한다는..

키오스크"

 

이렇게 홀 안이 작은, 

소형 매장 이었지만...

 

홍대 10여년 동안, 비하인드 카페를

운영했던, 노하우로

 

가로수 길에 좀 더 큰 매장을...

 

압구정 현대백화점, 지하 식당가에도 입점해 있는

나름,꽤 알려진 프렌치 토스트 전문점 이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후배들이 그려줬다는, 미술작품?들이 있었으며

 

홍대에서나 들을 법 한,

튀는 노래가... 이 곳의 매력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그럼, 이 곳 까지 왔으니..

먹어봐야 겠져? ^^

 

메뉴판"

 

 

아이패드에

메뉴 사진이 있었으며...

 

 

저는, 사장님이 추천 해주시는

프렌치 토스트 샐러드"

절인딸기 프렌치 토스트

땅콩 버터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

 

 

주문을 하자..

소박한, 작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어 주십니다.

 

 

이렇게

제공 되었네여 ^^

 

 

아침 식사 보다는..

브런치로 즐기기 좋을 꺼 같았던,  샐러드 프렌치 토스트"

 

 

4천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오렌지가 보이네여 ^^

 

 

오렌지 드레싱으로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웠던 이 빵!!

 

놀랍게도

바게트 빵이라고 하는데여..

 

하루 전,

우유,계란들을 넣은 비법의 양념소스에

재워두워.... 놀라울정도로 부드럽습니다.

 

 

"색을 입은

 이 프렌치 토스트는 눈이 즐거워"

 

절인 딸기 프렌치 토스트"

 

 

앙증맞은

10cm 정도의 크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딱... "

 

 

바게트 빵이라고

믿기 어려운 부드러움에..

 

딸기의 새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땅콩 버터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땅콩버터와 잘 어울렸던,

생바나나가 올라간, 이 프렌치 토스트는

 

인기 메뉴라고 하네여 ><"

 

 

역시..

플레인 프렌치토스트에

토핑을 올려 만들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아시나여?

 

재미로...

다들 그런 얘기 해봤을텐데...

 

직접, 보시거나

해보신 분들 없으시졍?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지금, 란이가 해결 해 드리겠습니다. ㅋ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1.냉장고를 연다..

2.코끼리를 넣는다.

3.냉장고 문을 닫는다.... 간단하졍? ㅋ

 

 

란이가.. 냉장고 안에

코끼리를 넣었다는 건... 쉿!! 비밀 인 겁니다. ㅋ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 인 거에여 ><"   펭귄친구도 함께 +_+"

 

 

수고 했어.. 코끼리얌!!! >_<~"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오전 9시 ~오후 9시

 

눈이 즐거워"

입이 즐거워"

 

이쁜 프렌치 토스트는

여고생들의 입 맛을 사로 잡았듯,

간식으로 안성맞춤 Good"

 

 

키오스크라는 상호 답게?

그 자리에 앉아 먹기에는 불편함이 있음,

Bad"  라고 하기에는.... 이 곳의 낭만, 매력이기에..Pass~

 

 

가격도 저렴,

모양도 이쁘고 맛있어

므흣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던,,

 

배화여고 명물,

눈이 즐거운 프렌치 토스트를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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