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옛 생각 나..) 초등학생과 함께 먹는, 학교 앞 문방구 떡볶이-홍릉문구

[유치찬란] 2012. 6. 13. 07:03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초등학생 시절이 있으셨겠져? ^^

 

방과 후.. 학교 앞

문방구 앞에서 팔던, 떡볶이 냄새에 이끌려..

 

주머니에 있던, 몇 백원을 꺼내..

친구들과 떡볶이를 사 먹던, 기억..다들 있으신 가여?

 

 

저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한데여...

 

오늘은 옛 추억을 기억하며..

초등학교 앞, 문방구 떡볶이를 먹으러.,.

청량리를 다녀 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번출구로 나오신 후

화살표 방향의 정류소에서

마을 버스로 환승 합니다.

 

 

동대문 05 번 마을버스로 환승 하신 후..

 

 

3~4정거장을 지나..

청량 한신 아파트 정류소에서 내립니다.

 

바로 횡단보도로를 건너신 후..

좌회전"

 

 

화살표 방향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계단 끝까지 올라가신 후..

 

 

화살표 방향' 언덕길 골목 안으로

들어갑니다.

 

 

초등학생들이

눈에 들어오네여 ><"

 

 

삼거리 수퍼앞에..

오늘 가려는 곳이 보입니다.

 

 

 

바로 오늘 가려는 곳은 홍릉문구

 

 

바로 문방구 였으며"

 

 

 

문방구 앞, 좌판 앞에

 

초등학생들

학부모들이 계시는게,,눈에 들어 옵니다.

 

 

 

초등학생 모두

슬픈사슴눈을 한 체..

 

뭔가를 응시 하고 있는데여...

 

 

바로 이 떡볶이

먹기 위함 이었어여 >_<"

 

 

떡볶이 1인분" 500원..

정말 저렴했던 이 곳...

 

저도 먹어봐야 겠져? ^^

 

 

 

이번 방문에는

라볶이를 주문"

 

주문을 하자..

나무젓가락을 줄꺼냐고..주인 아주머니께서 여쭤 보십니다.

 

저.. 까탈스럽지 않아여 ㅋ

 

 

저 수저통에서..

포크 하나를 꺼낸 후... 떡볶이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한 쪽에서..

따로 라면을 끓여주시네여 ><"

 

 

 

라면 반개가 들어간..

라볶이가 제공 되었습니다.

 

튀김만두와

삶은계란을 추가 했구여 ><"

 

 

 

고추장 양념 맛이 느껴지는

달달하고...비교적 순한 맛이었는데여..

 

떡볶이 떡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

 

 

말랑말랑 한 밀가루 떡 ><"

 

 

라면도 함께..^^

 

 

라볶이에

추가 주문 한,

 

삶은달걀튀김만두만 남았네여 ㅋ

 

 

먹음직 스런, 야끼만두.. ><"

 

 

저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이에여 +_+"

 

튀김만두를

이렇게.. 포크로 콕!~ 했잖아여 ㅋ

 

 

마무리로..

삶은달걀도 으깨서... ><"

 

 

 

지난 번, 방문 때..먹었던.. 500원 떡볶이

 

500원 떡볶이도

먹을 수 있는 곳 이었어여 ><"

 

아주머니의 따듯한 정이 느껴지는...!!

 

 

 

이 친구에겐..

 

이 곳 떡볶이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인 거 겠져? ^^

 

사진 촬영에 응해 줘서..고마웠던 ^^*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정도 생기고..

 

또 함께 먹고 픈,

설레임도 생기는 건 당연지사...

 

 

란이는 혼자 방문 했었기에

편의점에 잠시 맞겨 뒀던, 설레임을.... 함께 하며

오늘의 리뷰를 마치게 됩니다. ><"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평일 오전 11시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5시

 

 

주인 아주머니의 따듯한 정이

있었던..옛 추억의  그 곳"

 

학교 앞 문방구에서..

초등학생들과 떡볶이를 먹었던..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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