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삼청동 명물.. 손수레 드럼통 떡볶이를 아시나여? 컵 떡볶이로 행복을 느껴

[유치찬란] 2011. 9. 23. 07:16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떡볶이는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입니다.

 

그 중,

친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먹을 수 있는,

학교 앞 떡볶이가 으뜸이라 생각하며..

 

어른이 되면,

모두들...그 시잘, 그 추억을 그리워 하곤 하는데여..

 

 

오늘은...

여중,여고앞... 하교시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손수레 드럼통 떡볶이가 있어 ..여러분과 함께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직진 하신 후

풍문여고 옆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풍문여고 옆 길인 이 곳은

직진 하시다 보면, 덕성여중, 덕성여고가 나오는데..

 

지금은, 학생들 하교시간 인가 보네여..

 

 

바로 위 쪽이

덕성여고, 덕성여중 이구여...

 

 

 

오늘도 어김없이

오후 4시에  드럼통 안에 떡볶이를 넣고,,,

손수레를 끌고 나오신 한, 아주머니가 계시네여 ^^

 

허리가 안 좋으시다고

오늘은, 친언니분께서 도와주러 함께 나오셨다고 합니다.

 

 

풍문여고 앞에서도 판매 하지만,

바람때문에 당분간, 이 자리에서만 있을 꺼라고 말씀 하셨구여..

 

 

하교길..

 

떡볶이를 먹기 위한, 학생들이 한 두명..모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북적이게 되었는데여...

 

 

 

학생들이 열광하는 이 곳 떡볶이는

고추가루와 설탕... 그리고 꽃게국물이 들어간

단순한 양념이었지만...

 

그 맛은 독특함이 있어

입 소문났다는 왠만한 떡볶이집들 조차도 흉내낼 수 없는...맛있습니다.

 

맵지 않지만, 달달한 맛이

입 맛을 돋구게 하며...

 

말랑말랑한 밀가루 떡 식감이 잘 어울려집니다.

 

 

 

일반인들은

천원, 이천원에 판매 되지만,

 

학생들은

오백원,천원...반 값에 주고 있었는데여..

단, 교복을 입어야지만,  떡볶이 반 값에 준다고 하구여...

 

학생들만의 특권인 거져.. ㅇ(>ㅂ<)ㅇ"

 

덕성여고 출신이신, 

아주머니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교복을 입지 못했기에;;

란이는 2천원에... ㅇ(>ㅂ<)ㅇ"

 

 

 

여러분들도

한 입 드셔 보실래여?

 

 

달달한,

추억의 옛날 떡볶이 맛이 있답니다. ^^

 

 

 

단, 손수레 끌고 나오신 후..

20~30분안에 먹어야만,,,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한두시간이면,

드럼통 한 통이 다 팔리고

영업이 종료되지만..

 

20~30분이 넘어가면,

떡볶이 국물에 떡이 불어버려... 맛이 상대적으로 덜해지거든여..

 

 

 

한두시간만 판매하는데...

30분안에 먹어야 한다니......... 좀 어이없져?

 

이 왕이면,

좀 더 맛있게 먹음 좋잖아여...ㅇ(>ㅂ<)ㅇ"

 

이 곳은

이런 곳이랍니다.

 

돈 벌 욕심보다..학생들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줄 떡볶이를

드럼통 한 통만 파시는 거니깐여..

 

 

영업시간

비오면 휴무 + 랜덤휴무..

 

평일,주말 모두 

오후 4시부터.. 떡볶이 없어질때까지 (오후 6시 이전, 영업종료)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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