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모닝세트 먹었더니 나에게 준, 오렌지 색 봉투의 정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일요일 오전

간편한 식사를 위해.. 집 근처 맥도날드 매장에 찾았습니다,

 

매일 오전, 11시까지 판매되는

맥모닝 세트를 먹기 위해서여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2번출구 앞

 

 

1954년 맥도날드 형제의 가게에서 먹은,

햄버거와 후렌치후라이 맛에 반한

Ray Kroc이라는 밀크쉐이크 기계 판매원에 의해..

전설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상호와 아이디어를 전수받은 Ray Kroc는..첫 가게를 오픈,

1961년 McDonald's Corporation 이 되었고...
현제는 120개 이상의 나라에 30,000개의 지점을 가지게 되었고
하루 전세계 5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여...

 

 

매장 내부의 모습 이구여..

 

 

오전 11시까지 판매된다는

아침 메뉴들 입니다.

 

 

3가지 세트는

3천원에 제공 되고 있었는데여..

 

탄산음료도 제공 되지만,

커피와 먹는게 진리 인 거 같아여 ^^

 

 

앗!! 

 

맥모닝세트를 먹으면,

P&G제품이 제공이 되는 행사를 하고 있네여 ^^;;

 

 

저 찬란이는여~

먹으면, 에그머니나~된다는

베이컨 에그 맥머핀 세트를 주문 했구여...

 

 

제공된 제품을 들고

2층 홀로 올라왔습니다.

 

2층 홀의 모습 >_<

 

 

제공된 제품 중에

못 보던, 오렌지 색 비닐봉투가 보이네여.. ><

 

 

호기심에 먼저..열어 봤어여..

 

 

안에는

이런 내용물들이 있네여... ^^

 

 

와우!~~대박!!

 

찬란이가 항상 쓰는 제품의..칫솔이 들어가 있었어여...

것두 항상, 제가 선택해 쓴느 부드러운 모 >_<

 

 

약 먹을려고

간단히 먹게 방문 한 거였는데..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_<

 

 

 

이번엔..

커피 대신, 콜라를 선택 했는데여..

 

저는 항상,......패스트푸드점에선

얼음을 넣어 먹지 않습니다.

 

왠지 아세여??

얼음 안 넣으면, 양이 많아 지거든요  >_<    참, 단순하졍?  ㅠ

 

맥도날드에서는

탄산음료 리필이 안되기에.. 찬란이는 참, 슬퍼여 ㅠㅠㅠㅠ

 

 

이 아이 이름은

해쉬 브라운  

 

통큰 감자튀김이라 생각 하심, 될꺼에여 ^^

 

 

베이컨 애그 맥머핀 입니다.

 

 

모양은 이랬구여..><

 

 

빵 안에는

계란과 치즈... 그리고 베이컨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

 

 

 

찬란이는

패스트푸드점의 해쉬브라운은  안먹기에..

양이 적은 듯 했어여..><

 

해쉬브라운은

맛은 있지만, 해쉬브라운 특유의 기름진 맛이 싫어서여 ㅠㅠㅠㅠ

 

 

 

햄버거와 탄산음료는

성인병,비만,당뇨등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로 지목되고 있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

한번쯤은  먹을만 했던..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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