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먹고 폰데라이온 인형 받았어여.. -미스터 도넛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어느 순간 부터

우리들에게 친숙한 간식이 된, 도너츠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중 하나 인데여..

 

그 도너츠 중에

쫄깃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 도넛을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여러 지점 중,

오늘 찾아간 곳은  지하철 5.9호선 여의도 역 지하에 있는

미스터 도넛 입니다.

 

 

미스터 도넛은

전세계 2,700여개 매장을 가진, 핸드메이드 후레쉬 도너츠 라고 합니다.

 

 

52년전,

보스턴에서 시작 되었다는..  미스터 도넛은

제 4의 식감이라는 쫄깃쫄깃함을 가지고 있다는데여..

 

그 대표 도넛인 폰데링 입니다.

 

 

쇼윈도우에 

여러 종류의 도넛을 전시...판매 하고 있었어여..

 

 

쇼윈도우에 전시된

도넛들을 사진에 담아봤구여 ^^;;

 

 

 

요즘. 졸업과 입학 시즌에 맞춰..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여 ><

 

 

쇼윈도우에 전시된

바비 미니도넛!! ><

 

앙증맞은 도넛들이 정말 이뻤어여 ㅠ

 

 

 

그래서 구입한,

바비 미니도넛!! >_<

 

 

상자 안에는

6종류의 도넛, 총 12개가 들어가 있었구여..

 

 

진짜 이쁘고 맛있어 보여

종류별로 찍어 봤어여^^

 

하트모양의 두가지 도넛은

정말 입안에서 샤르르 녹는, 부드러운 맛 이었구여..

 

 

이 도넛을 제외한,

나머지 도너츠 들은..

 

 

모두..폰데링 처럼,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었구여..

 

 

진한, 커피의 맛?

암튼. 쫄깃한 맛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여 ^^;;

 

 

12개들이 한 세트..

많이 비싸다는 느씸을 받았는데여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_<

 

 

미스터 도넛 에서는

두 달 전부터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여..

 

 

 

3천원을 1포인트로

포인트 별로  상품이 지급하는 행사 에여 ^^

 

 

찬란이는

약 때문에;;; 매일 오전..도넛을 먹었답니다. 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니깐여...><

 

그러다보니

이렇게 많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구여..

 

 

낮 1시까지 ~3천원에 

아메리카노와 베이글을 즐길 수 있기에,..제일 많이 먹었답니다. >_<

 

 

베이글은

어니언 베이글에 +800원 추가해서 먹는

필라델피아 치즈크림을 발라먹는게 진리

 

 

정말 맛있었어여 ㅠ

 

 

언제나 함께 먹는.. 아메리카노 ^^

 

 

 

베이글을 많이 먹다보니

개인적으로 이렇게 먹는게 나름,색다르고 맛있더라구여 ^^

 

허브치즈 베이글을..

 

 

허브치즈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추가해 먹는 거에요 ^^

 

두가지 맛의 치즈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

넘 괜찮더라구여..>_<

 

 

완전, 맛있었답니다. ^^

 

 

 

아까 제가 받은

포인트 쿠폰 봤져??

 

드뎌...

폰데라이온 인형을 받아왔어여  ^-^*

 

이렇게.. 많이 주시네여 ><

 

 

미스터 도넛 로그가 찍힌, 머그잔

 

 

 

3종 열쇠고리 >_<

 

100포인트에 2개를 주는데

나머지 포인트 까지 채워.. 3개를 받아왔답니다,. ^^

 

 

 

폰데라이온 인형 이에요 ^^

 

큰 인형은

완전 크더라구여 ㅠ   제 얼굴보다도 큰 ...인형얼굴;;;

 

 

큰 폰데라이온 인형 보다

작은 폰데라이온 인형이

귀엽더라구여 ^^

 

 

옆 모습

더 이쁘게 찍을 수 있었는데 ㅠ

 

 

뜬금없이

이 건, 최근 컨버스 신발 샀었을 때..받은 열쇠고리 ><

 

요즘..

이런 앙증맞은 악세사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여 ^^;;

 

 

 

도너츠 먹고

폰데라이온 인형을 받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여 ^^;;

 

 

 

100포인트 될려면,

도너츠를 엄청 먹어야 하기에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말..하면서

성공한 찬란이는 뭥미?  >ㅂ<

 

 

40포인트로

원하는 음료 +핸드폰 줄 +머그잔+ 미니 폰데라이온 인형을 받는 것두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구여...

 

 

52년 전, 시작 되었다는 도너츠를 먹고 온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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