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다양한 씨푸드를 맘 껏 먹을 수 있는 곳.. -하꼬야

[유치찬란] 2010. 5. 12. 21:35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동양최대 규모라는 씨푸드 레스토랑..하꼬야를 다녀 왔습니다.

 

사실.. 두 달전에 갔었기에..

딸기 사진이 있음을 먼저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찾아가시는 길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지하 1층에 위치

 

 

하꼬야는

고품격 씨푸드 레스토랑 입니다.

 

 

하꼬야 간판을 찍어 봤구여...

 

 

들어가는 입구 앞, 웨이팅 장소 입니다.

 

 

사실... 하꼬야가 워낙 넓어..

구석구석 찍어..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내부사진 촬영 거부를 하더군요 ㅠㅠㅠ

 

 

그래서..맘상했던 아무개님이..

후기를 안올리고 있었지만...

 

여러분들에게 

하꼬야는 이런 음식들이 있다.. 알려드리고 싶어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이 곳은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구비되어 있어여...

 

다 보여 드리지 못하고..

제 개인적인 취향의 음식 사진만 올려드린다는 점, 양해 바랄께여...

 

하꼬야 내부 전경 이에여...

 

 

테이블 사진..

 

 

테이블에 셋팅된 모습 이에여..

 

 

먼저..

아무개님은 참치 회를 공략 해 봅니다.

 

솔찍히..참치 회를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은행골 도로초밥을 맛 본 후... 참치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광어회..(사진 화질이 좋지 못하네여 ㅠ)

 

 

연어 회

 

 

회를  찍어먹을 초장..

 

 

광어 초밥..

 

 

연어 초밥..

 

 

참치 초밥..

 

 

제가 하꼬야에 갔었던 날이..

좀 특별 한 날이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특별한 걸 먹고 싶어...

 

스테이크 구워주시는 분에게..

사진 찍을려고 하니.,..

덩어리로 구워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이게 어느 부위인 줄을 잘 모르겠지만;;

이 거 다 내꼬!!! ㅇ(>.<)ㅇ"

 

 

완성되어,.,

저에게 제공된 스테이크 입니다. ^^

 

 

흠... 먹음직 스럽네요 ^^

 

 

스테이크를 컷팅 해보니..

 

허걱;; 레어로 구워 주신 ㅠㅠㅠㅠ

 

 

이 스테이크를 그냥 먹을 까..

다시 구워 달라고 할 까,,, 고민을 3초~합니다.

 

 

결국.. 다시 구워 달라고 했어요...

 

원래 제공되는

스테이크~스타일 이랍니다. ^^

 

 

대 게는

주말에는 나오는 시간대를 모르겠지만...

 

평일은 디너에만 제공 되는데...

 

 

오후 6시

오후 7시

오후 8시

오후 9시... 이렇게 한시간 단위로 제공이 된답니다,

 

제가 받은 대 게..

 

 

앗...!!

미리 손 닫구 음식을 먹었어야 했는데...ㅠ

 

뒤늦게 물티슈를....

 

 

대 게는 솔찍히...

아주 맛있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살짝, 식어 있었으며..

싱거웠다 느꼈었거든요...

 

 

하지만..대 게는..

언제먹어도..아무개님을 행복하게 만드는..^-&

 

 

다시 광어 초밥을 공략해 봅니다.

 

장어 초밥..

 

 

히힛..연어 에요,,,

 

이렇게.. 하얀부분이..

뱃살 부분이라고 합니다.

 

기름기가 많아..좀 더 고소하니..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초장에 묻혀..^^

 

 

광어회를 다시 공략 합니다.

 

 

양념 게장도 있어서.. 폭립이랑 먹어봤어여 ^^

 

간장 게장도 있으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밥과 함께 드시면, 정말 좋을 꺼 같아요,.,,

]

 

 

다시 광어 초밥을...

 

하얀 부분이

뱃살이라 더 맛있다고 하니..

 

혹, 초밥을 먹을 기회가 있으심,

광어 뱃살 초밥으로..먹어보시길 바랄께요 ^^;;

 

 

제가 좋아하는 새우튀김..

갓 나온게 있어서.. 가져와 봤어여..

 

 

광어회두..뱃살 부분으로 ^^

 

 

앗..유일하게

안먹은 거,,, ㅠㅠㅠㅠ

 

국수가 퍼져 뭉쳐져 있었어요,,,ㅇ(>.<)ㅇ"

 

 

홍어회도 있어서 먹어봤구여...

 

 

전과..막걸리도 있더라구여,,,

 

형식적으로 가져와 먹어본..

 

 

대 게 나올 시간이 되어,,

한번 더 가져와 먹었답니다.

 

 

이 정도 먹으니..

넘 배부르더라구요 ㅠ

 

아쉬움을 뒤로 한 체..

후식 모드로 들어가 봅니다,

 

포스팅 맨 처음에 언급 했 듯..

두달 전에 갔던지라... 그 당시엔 딸기가 있었어요 ^^;;

 

 

내 사랑 딸기...

딸기공쥬가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이 곳 하꼬야의 디저트 코너는... 대박!!!!

 

종류가 너무 많다는 거에요 ㅠㅠㅠ

 

첨부터,,,

디저트만 달려도 반의 반도 못먹을 정도,,,,

 

 

딱, 3가지만 먹어봅니다.

치즈케잌,초코케잌,마들렌..

 

 

마무리로 아메리카노,,,

 

최근,,, 아무개님이

아메리카노 커피를 하루 세 잔 이상 마시는 거 같아여;;;

 

오늘 두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아메리카노 세 잔을 사먹은;;;

 

 

제일 마지막으로..

아쉬어,,, 사이다를 먹어봅니다,

 

 

 

런치 

(평일) 11시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 2부로 나눠...2시간씩 시간 제한이 있었고

 

디너

평일) 오후 5시20분 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후5시 부터 오후10시까지   2시간씩 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2시간이 넘어도..

나가라는 소리를 안하시더라구요...

저는 3시간 넘게 있었던 ^^;;

 

 

가격이 솔찍히 비싼 편 입니다만,

이 곳은 고품격 씨푸드 레스토랑 이에여...

 

평일 런치 29,000원 (부가세 10% 추가)

평일 디너,주말  39,9000원 (부가세 10% 추가)

 

 

요즘.. 1주년 기념으로.,.

하꼬야 회원님들에게  생일 쿠폰..2인 이상일시 1인 무료 (1+1행사)를 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랄께요 ^^

 

 

다양한 씨푸드를 맘 껏, 먹을 수 있는..

이 곳 하꼬야는 어떠세요?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하심..링크 클릭..

떡볶이 카페에요 ^^

http://cafe.daum.net/topokk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