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아무개님은...
한 여름,,.사람들이 바글거리는 해수욕장보다...
겨울이나..봄에 가는 해수욕장을 갠적으로 좋아한답니다,
여유롭고..사랑이 넘실거리니깐요,..^^
아무개님은 부산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광안리 해수욕장으로...달려갔어여...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
여자 두분이..
백사장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여..
앗!!!! 부러우면...지는건데...
사랑을 속삭이는...연인이 있어 찍어 봤습니다.
이 두 분..오래오래 함께 하며..행복하셨음 좋겠어여...^^
이 친구는 뭘 갈망 하는 걸까여? 나름 심각하던데;;
해수욕장에 오면, 꼭...해봐야 할 한 가지...
백사장에 이렇게..사랑의 표시를 ^^
아무개님이 쓴 글인데...
우리자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무개님..
정말,,명품자기...한국도자기라.. 좋아할 수 밖에?
아무개님은..진짜 자기를 원한다구여...ㅇ(>.<)ㅇ"
작은 파도,큰 파도 넘실거리는 바닷가...
인생도 마찬가지 인 거 같아여...
밀물과 썰물처럼...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있는 반면,
슬픈 일이 있을때도 있는 것 처럼여....
이상,
항상...좋은 일만 있길 바라는...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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