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한적해서 좋았던..광안리 해수욕장

[유치찬란] 2010. 4. 30. 17:01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아무개님은...

한 여름,,.사람들이 바글거리는  해수욕장보다...

 

겨울이나..봄에 가는 해수욕장을 갠적으로 좋아한답니다,

 

여유롭고..사랑이 넘실거리니깐요,..^^

 

 

아무개님은 부산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광안리 해수욕장으로...달려갔어여...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

 

 

여자 두분이..

백사장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여..

 

 

 

앗!!!!   부러우면...지는건데...

 

사랑을 속삭이는...연인이 있어 찍어 봤습니다.

 

 

이 두 분..오래오래 함께 하며..행복하셨음 좋겠어여...^^

 

 

 

이 친구는 뭘 갈망 하는 걸까여? 나름 심각하던데;;

 

 

 

해수욕장에 오면, 꼭...해봐야 할 한 가지...

 

백사장에 이렇게..사랑의 표시를 ^^

 

 

아무개님이 쓴 글인데...

 

우리자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무개님..

정말,,명품자기...한국도자기라.. 좋아할 수 밖에?

 

아무개님은..진짜 자기를 원한다구여...ㅇ(>.<)ㅇ"

 

 

 

 

작은 파도,큰 파도 넘실거리는 바닷가...

 

인생도 마찬가지 인 거 같아여...

 

밀물과 썰물처럼...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있는 반면,

슬픈 일이 있을때도 있는 것 처럼여....

 

 

이상,

항상...좋은 일만 있길 바라는...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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