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건대 입구에 갔다가
이쁜~떡갈비 포장마차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호기심 많은 아무개님은
바로 떡갈비 아이와의 만남을 시도 합니다.
저 시간있으세요??
부끄럼쟁이~ 떡갈비 군은..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떡갈비군이.. 직접 말은 안했지만,
아무개님을 만날려고 변신을 하는 거 같습니다.
저울로 몸무게를 재보면서.....
야해보입니다만,
선탠을 하면....섹시하게 변신을 한답니다. ^^
진공 포장기계도 있네요...
이제야..
이쁜 아이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옷과 화장이 중요합니다. ^^
만날 만 했습니다.
아무개님은 눈이 높습니다.
아무개님이 만난 아이는~
칠리 옷을 입고 있었던, 아이입니다.
칠리 옷을 가장한 케찹 옷이었지만...
왜... 칠리 옷이냐고 따질 수가 없었습니다.
떡갈비군의 환한 미소에 쓰러질 수 밖에 없었으니깐요...
케챱 옷을 입고 있어.....좀 실망은 했지만,
가격대비.만족할 만 했답니다.
송월관,눈나무집..그런 떡갈비군들과 비교 하시면
아무개님은 슬퍼 할 지도 모릅니다.
이 떡갈비 군은
저렴한 떡갈비 잖아여.............^^
포장해와서
술안주나...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떡갈비 였습니다.
칠리 옷을 입은 떡갈비군은
고기 맛보다..햄 맛에 가까웠지만, 먹을 만 했답니다. ^^
생각보다 이쁜 아이였구여..
건대 갈 일이 있으시면,
이 떡갈비군과의 만남을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여??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맛있는 탐구생활
http://cafe.daum.net/topokkilove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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