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서 맛있다?? 버거킹~ 스태커 더블버거

헬로우 짭짭 베이붸!~~@,@

겸둥이? 유치찬란입니다. ^^

 

오늘도 명동을 간 길에..

 

아잉~목말라 하며...음료를 사먹으러

버거킹을 들어갔는데...

 

공짜로.. 스탸커 더블버거를 줍니다.

하앍하앍!!! 아무개님은..급 행복해집니다.

 

 

사실

10여년전 버거킹쪽에 몸을 담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인연으로..점장님들,지역장님들,

본사 과장님,차장님,상무님,사장님...까지..안면이 있답니다.

 

명동에 그 인연으로 아는, 점장님이 계셔서

그 점장님께서..반갑다며 인사해주고..

이거 먹어보라고 주십니다.

 

 

어쨌거나..저쨌거나..

먹을 복 하나는 타고났다는, 아무개님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한국에 상륙했다는 맥도날드의 스파이스 상하이 버거처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한국에 출기되었다는 스태커 버거를 먹어봅니다,

 

 

 

미국에서 주 메뉴가 되었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버거라네여..

맥도날드 하면, 빅맥이 생각나는 것 처럼..

버거킹하면, 와퍼였는데 말이져..ㅋㅋ

 

스태커 버거... 포스터를 보니 일단,먹음직스럽씁니다.

 

 

쉴새없이 빨리 돌아가는 현대생활에서..

빨리..쉽게..간편하게 먹을 수있는 패스트푸드 음식은

라면과 더불어..현대인에게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지게 만든 주인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성인병의 주범이다. 암을 일으킨다.등등...

여러 말들이 많지만,

 

가장 큰, 문제는 중독성이 있게 때문에

어린 청소년들이 패스트 푸드 음식에 길들여지면,

성인이 되어서도..그 음식을 자주 접하게 되고...

 

결국, 비만등의 성인병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사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바쁜일상에 찌든,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패스트푸드점은 익숙해 질수밖에 없다는......

 

 

 

광우병 파동때도

끄덕없었던...패스트푸드점들..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쓰는

그 호주산 고기를 쓴다고 하네요...

 

 

아무개님이 말이 참, 많았네요..ㅇ(>.<)ㅇ"

 

 

 

자자..

공짜로 주신.. 스태커 더블버거를 한번 먹어볼까요??

 

 

겉 포장지의 모습은 평범합니다.

 

 

포장지를 열고, 내용물을 보니...

 

앗..>.<"  소스가  포장지에 덕지덕지...

신경 좀,,더 써주고 만들었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스태커 버거의 윗 빵을 열어보니..

 

와....베이컨이닷..@.@

 

빨갛게 잘 구워진, 섹시한 베이컨들이

저를 막~유혹하고 있네요.,..~우 하면서..^^

 

고기가 두장.. 치즈가 두장..

베이컨이 네장이 들어간 버거였어요..

 

소스만, 들어간 단순한 버거인데..

소스향이 강하답니다.

갠적으로는...향이 강해서..ㅠ

 

 

고기랑 안친한 아무개님인지라

버거맛이 맛있다,맛없다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만한..

고기맛을 강조한 버거였씁니다.

 

 

버거를 먹는동안,

~따 시켰던 감자튀김을 봅니다.

 

 

이쁜가, 안이쁜가..자세히 봤더니...

 

저..저...저....시커먼거 시커먼거...

 

 

흠... 패스트푸드의 특성상

하루에 한 번 기름을 간다고 해도..

수십번, 아니..수백번까지 튀겼을텐데..

 

 

나... 저 친구가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같이 안놀래... 난,~소중하니깐 ㅋㅋㅋㅋ

 

 

 

어쨌든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에도 상륙했다는.. 크래커버거.. 잘먹었네여 ^^;;

 

 

다 먹고..나갈때...

 

앉아있다가

일어서서 머이숙여 깎듯이 인사해 주시는..점장님...

넘 감사해요 ^^;;

 

이상

공짜라서 더 맛있었던, 스태커버거 먹은 후기였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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