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에 찍어먹는 ~색다른 탕수육..(명화원 탕수육)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토요일부터 명화원 탕수육이 먹고 싶었던 아무개님은 월요일 오전...6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에 있는 명화원에 갔어여.. 어머~벌써.,.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네여.. 이 곳은 야래향과 더불어 아주 유명한, 탕수육 맛있는 집 이에요... 명성에 비해 내부의 모습은 단촐 해.. 떡볶이外 2009.09.14
맛있는 탕수육이 먹고 싶었어여..그래서 명화원에 갔어요.. prologue 지금이야 아이들이 피자,햄버거등을 제일 좋아하고, 먹고 싶어 하지만... 나 어릴적만 해도.. 단연, 자장면..탕수육 이었다. 누구나..한 번쯤... 추억이 있을 탕수육... 그 탕수육을 아무개님은 너무 먹고 싶었다. 추억이 있는 그 탕수육을..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아침부터..탕수육이 너무 .. 떡볶이外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