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 탕수육 먹을려고.. 전 날 저녁부터 굶었어여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명화원은 50여년 전통을 자랑하며... 많은 분들에게 탕수육과 군만두로 사랑 받아오고 있는 곳 입니다. 바삭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곳 탕수육에 반한, 아무개님은.. 전 날 저녁부터 굶고 오늘 오전, 다녀 왔습니다. ^^ 찾아가시는 길 .. 떡볶이外 2010.02.19
바삭한 탕수육을 먹어보셨나여?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어제 몸무게가 다시 빠진, 모습에 한 번 쓰러졌던, 아무개님은 오늘 명화원에 갑니다. 괜히 씁쓸하고 기운없는 아무개님은 탕수육 먹고 기운 낼려구요.. 삼각지역 (6호선) 13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림표 입니다. 이 곳은 탕수육,군만두,짬뽕이 진리 입니다. 모처.. 떡볶이外 2010.01.09
50년 전통 바삭한 탕수육을 아시나여?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토요일.. 탕수육으로 유명한, 명화원을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그 탕수육 입니다. 50년 이상 전통을 가진, 명화원 찾아가는 길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 6호선 11번 출구 20~30여미터 앞에 위치.. 오전11시 ~오후 7시 영업..일요.. 떡볶이外 2009.12.02
쫄깃한 탕수육의 매력에 난,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명화원 탐구생활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사실..오늘은 수원의 유명한, 그럴만두한 군만두와 쫄면을 먹으러 갈려고 했어여.. 그런데..내일까지 휴무래여... 이런,된장.. 아쉬웠어요.. 아쉬웠지만, 전화해보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 해요.. 문뜩, 오늘 명화원 갈 꺼 라는 보노보노~성재 생각이 났어요,.. 떡볶이外 2009.11.01
탕수에 찍어먹는 색다른 탕수육 -명화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토요일부터 명화원 탕수육이 먹고 싶었던 아무개님은 월요일 오전...6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에 있는 명화원에 갔어여.. 어머~벌써.,.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네여.. 이 곳은 야래향과 더불어 아주 유명한, 탕수육 맛있는 집 이에요... 명성에 비해 내부의 모습은 단촐 해.. 떡볶이外 2009.10.30
쫄깃한탕수육이 좋아? 바삭한탕수육이 좋아?그럴만두한 군만두도 좋은거지?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이에요.. 사실..오늘은 수원의 유명한, 그럴만두한 군만두와 쫄면을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내일까지 휴무래여... 아쉬웠지만, 전화해보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 해요.. 문뜩, 오늘 명화원 갈 꺼 라는 보노보노~성재 생각이 났어요,, 전화를 해요... 마침 혜화역에 있다.. 떡볶이外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