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2026년 5월 16일 어제부로 광진구 나루떡볶이가 영업 종료 했습니다.
바이얼이 된 것인지 한 두 달 전부터 SNS상에 많이 알려졌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큰 관심이 없어 영업 마지막 날인 어제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멘보샤를 이곳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새우김말이“
아차산 신토불이를 재해석한 떡볶이”
덕자네 방앗간 감자샐러드를 재해석한 것으로 보였던 에그마요가 유명했던 곳으로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 다른 음식을 만들 것이라고 sns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저는 이곳에 대한 추억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관심이 덜했습니다만,
이곳에 대한 추억이 있는 분들이 영업 종료에 많이들 아쉬워 하시더라고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많은 분들에게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했고요,
__________
오늘 새벽 리얼로
오시오 떡볶이 2인분 먹는 꿈을 꿨었습니다.
사실 새벽에 꿈을 꿔서 이 피드를 쓰게 된 것이고요,
저눈 16년 전인 2010년에 처음 가봤던 곳으로 사모님 떡볶이는 두 세번 먹어보고
거의 다 사장님 떡볶이만 먹다보니 이곳 아저씨에 대한 추억이 많았던 곳!
제 옛 자료를 찾아보니
2010년에 아저씨를 제 삼성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 있더라고요.
16년 전, 제가 사장님 모습을 촬영했던 걸 방금 전 알게 되었네요..!!
그렇게 옛 기억이 사라져 가는 세월처럼..
아저씨가 다시 아프시게 되어 문을 닫게 되어 아쉬웠던 분식집,,,
갈 때마다 아저씨와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
한강에서 고기 잡던 어부였던 장인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었었는데
돈을 갚지 않아 인근 초등학교 앞 포장마차로 인수해 떡볶이를 만들기 시작한 거라는 뒷 이야기까지 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상도동 삼거리 찻길에서 포장마차로 옮겨 지금의 자리에 있었던 것이라고 했고요,,
오시오떡볶이,
이곳에서 맛탐 모임도 했었는데요.
햇반을 개발해 CJ 납품하게 되었다는 중소기업 사장님과
소방사 직업을 가진 회원분께서 직업 정신으로
가게 옆 골목 안부터 살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2차로 여의도 브레프피트 빵집에 가서 우유 크림빵도 먹고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스페셜 커피를 먹었던 기억도 나고요.
목포의 싱글분식처럼
오시오도 방송도 거절헸던 곳이라
자료도 없이 사라져 버린 분식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마음 속에 이런 좋은 추억이 있으시겠죠?
오늘도
맛있는 탐구생활이었습니다.
#오시오떡볶이 #상도동떡볶이 #나루떡볶이 #그동안감사했습니다 #영업마감 #떡볶이맛집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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