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세 얼간이, 주안역 밀 떡볶이 -명가 떡볶이

[유치찬란] 2013. 2. 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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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2011년 7월 

인천에 부모님 집이 있는, 맛탐 가족에 의해 

커뮤니티(인터넷)에 처음으로 소개된.  주안역 떡볶이 집이 있습니다. 


한 달 뒤

인천에 남친이 있는, 다른 맛탐 가족님 리뷰로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세 얼간이 담당 작가님의

눈에 들어와  방송에 소개 된,  주안역 밀 떡볶이" 


 

많은 분들의 관심에

저 역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주안역 밀 떡볶이집을

지금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주안역 하차

 

용산역에서

동인천 급행 열차를 타면, 30~40분 소요 된답니다.



주안역 內

지하상가를 통해...



북광장 1번 출입구로 나옵니다. 




북광장 1번출구 오른쪽, 


화살표 방향이

바로 오늘 가려는 곳으로...



가건물로 꾸며진 떡볶이 집으로 




총 11년,  이 곳에서만

8년째 떡볶이 영업을 이어 온, 전통이 있는 곳으로...


 

이슈가 되었던, 떡볶이 

두 판에 나누어 끓이고 있습니다. 



맛있게 끓고 있네요 ^^



그 外  순대 



핫도그, 떡꼬치,소세지등이 있었으며,,,



닭 꼬치 



튀김들도

눈에 들어 옵니다. 



메뉴판"


떡볶이는

저렴한 편이었으며..



 

떡볶이 1인분 주문"

 

어묵국물이

제공 되었으며..




떡볶이 한 판의

마지막 부분인 듯, 


푹, 쫄여진 떡볶이가 제공 됩니다. 




기호에 따라


갓 끓여진 떡볶이를

              선호하는 분들이..


푹 끓여진 떡볶이를

              선호하는 분들이 있던데여...


여러분들은

어떤 스타일의 떡볶이를 좋아 하시나요? ^^ 



한 입 먹어보니..

물 엿 맛도 느껴지는..추억의 떡볶이 맛이 느껴집니다. 

 

추억의 맛이란..

조미료등의 양념과 함께 어울려지는, 옛날에 흔히 맛 볼 수 있었던 맛!!



기대 이상,

만족 스러운 떡볶이^^ 


하지만,

짠 듯한 맛이 느껴졌기에...



10분정도 기다렸다

갓 끓여진 떡볶이를 주문 합니다.



푹 끓여진 떡볶이는

물 엿이 어울려진, 추억의 양념 맛이라면...


갓 끓여진 떡볶이는

조미료의 맛이 더 느껴졌는데요....


 

갓 끓여진 떡볶이도 간간"  

조미료 때문 일 까요? @,@"

 

간이 쎈 편이라...

 

이 곳은,  

푹 끓여진 떡볶이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영업시간 

매월 1,3째주 화요일 휴무 

오전 11시 ~새벽 2시 

 

주소

인천시 남구 주안동 42-3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던, 주안역 밀 떡볶이를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떡볶이를 좋아하심..링크 클릭..

떡볶이 카페에요 ^^

http://cafe.daum.net/topokk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