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속에 쌀 떡이? (어묵과 쌀 떡의 환상궁합) 남성시장 안, 어묵 떡볶이 -와! 핫바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번, 방문시..만족 스러웠던,

어묵 떡볶이가 있는 곳을 찾아가 봅니다.

 

어묵과 쌀 떡의 환상궁합을

즐길 수 있었던, 그 곳..

 

함께 찾아가 볼까요?^^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14번 출구로 나오신 후

뒤돌아, 약국 골목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 곳은 남성시장"

 

 

100여미터 직진 후,,

 

마니커 닭고기 직매장이 나오면,

그 맞은편에..

 

 

오늘

가려는 곳이 보입니다.

 

와! 핫바라는 상호였던 이 곳"

 

 

어묵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으며...

 

 

갓 만들어진,

여러종류의 어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부산 어묵도 즐길 수 있었으며..

 

1개 400원,

3개 천원..무척 저렴한, 어묵"

 

 

 

주인 아저씨께서

수제어묵을 만들고 있어..사진에 담아 봅니다.

 

 

직접 만든, 어묵재료를

 

기름에 튀겨

어묵을 완성 시키고 있습니다.

 

 

갓 튀겨진 어묵!!

 

 

넘, 먹음직 스럽네요 ^^

 

 

이 곳 주인아저씨의 배려로..

 

갓 나온, 어묵을

시식 할 수가 있었는데요...

 

한 입 먹어 볼까요? ^^

 

 

바로 쌀 떡에

어묵 옷을 입혀 만든,,,어묵 떡이었어요 ㅋ

 

 

 

이렇게

완성된, 어묵 떡을

 

 

6~7가지 재료로 만들었다는

비교적, 묽은 소스와 함께 끓여..떡볶이를 완성,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떡볶이 1인분을 주문 2.500원"

 

 

어떤 맛일지

궁금해 지는 데요..

 

한 번,  먹어 볼까요? ^^

 

 

어묵의 고소함과

쌀 떡의 쫄깃함을 

 

매콤한 떡볶이 소스와 

함께..어울려진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떡볶이"

 

 

 

1개 400원

3개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이었던 부산어묵"

 

 

먹을만큼만,

어묵국물을 따른 후...

 

 

어묵을 즐겨 봅니다.

 

 

 

저는 함께사용하는 간장에

어묵을 찍어먹기 좀 그렇더라구여 ㅋ

 

아직까지

이런 간장을 먹어본 적이 없는..... (>_<)~"

 

 

 

영업시간

낮 12시 ~오후 8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별 맛 아닌 거 같지만,

 

은근..

중독성이 있었으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어묵 속에 떡이 있어..

두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별난 떡볶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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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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