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분당 미금역에서 유명하다는, 떡볶이 -영심이네

[유치찬란] 2012. 11. 11. 09:42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화요일

병원에 갈 일이 있어,  분당을 찾아 갔었답니다.

 

분당 가는 길에..

미금역에서 유명하다고 입 소문 난,

떡볶이 집을 찾아가 봅니다.

 

 

과연, 소문대로 맛있을지..

함께 찾아가 볼까요?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 8번출구 앞"

 

 

만화에서 봤던,

그 영심이..^^

 

 

 

튀김...

 

 

어묵.,..

 

 

떡볶이 등이

조리된 체..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으며...

 

이 곳은

김밥,만두등...분식을 함께 파는, 분식 집 이었습니다.

 

 

정말..바보 란이는

오후 1시30분 예약 전...

 

오전 9시에 채혈이 있는 줄 알고  9시쯤,  미금역에 도착 했었는데...

채혈이 없었다졍? ㅋ 가끔, 허당이 되는 란이랍니다. ㅠ

 

4시간 기다리고,,, 교수님,  정말..딱, 30초만 보고

온 란이..,,, ㅋ

 

맨날, 인사만 하고 다녀요 +_+"

 

 

암튼암튼,,

그런 이유에 오전 9시에 미금역에 도착,

 

이 곳 떡볶이가

완성 되어 있는 걸.. 제 눈으로 확인 했었는데....

 

오후 2시.... 그 떡볶이는 설마...아닌 거겠졍? ^^;;

 

 

홀 안에는

손님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 곳 사장님

가족 일 까요?

 

왠지...믿음이 갑니다.

 

 

란이는

백만원이 아까워... 단무지를 안 먹을려구요 ^^;; (앗! 농담 입니닷 ㅋㅋ)

 

 

메뉴판 입니다.

 

 

저는,

냄비어묵과 떡볶이를 주문,

 

이렇게

제공 받았으며..

 

 

여기에

우동면만 넣으면, 맛있는 냄비우동이 되겠더라구요 ^^

 

푸짐하게 나온, 어묵"

 

 

유부도 먹고...

 

 

꽤 괜찮았던, 어묵도

함께 먹어 봅니다.

 

 

이 곳 떡볶이가

맛있다고 알려져... 나름, 기대했던 떡볶이

 

 

냉동고에 얼렸다가

해동해 쓰면, 떡이 갈라지고

특유의 질감이 사라지기는 하는데;;;

 

암튼,

특이한 모양의 떡" 입니다.

 

 

일반 떡모양도 있네요 ^^

 

 

익숙한 양념(조미료) 맛이 느껴지는,

떡볶이 였으며...

 

오랜기간 끓여..

떡이 퍼졌으며"

 

떡볶이가 식어있어....

생동감 있는 맛은 느끼지 못 했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7시(김밥)

오전 9시 (떡볶이 가능) ~ 오후 10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는 분식집..

 

냄비 어묵이 특이하고 좋았다..Good"

 

 

역시.. 음식 회전율이 좋아야

맛이 좋을 수 밖에 없다,

 

떡이 퍼지고, 식어있는 떡볶이 NG Bad"

 

 

 

유명한 곳에는

그럴만 한 이유가 있는 법!!

 

재 방문 하게 된다면,

손님이 많은, 저녁시간 때 방문"

 

갓 끓여진,

따듯한 떡볶이를 먹어보고 싶었던..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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