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멋을 즐겼어..) 데이트 명소 남산 타워에서 코스요리 즐기다. -더 플레이스 다이닝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서울 도심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명소로 손꼽히며

 

야경이 좋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 받고 있는

낭만과 멋이 있는, 남산타워"

 

 

남친, 여친이 있다면..

당연히 다녀와야 할 필수 코스로 알려진,,,

 

그 남산타워를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남산타워에서... 데이트를 함께 즐겨 볼까여? ^^

 

 

남산타워 가시는 방법은...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2번출구 앞에서..

02번 버스로 환승 >_<"

 

05번 버스는

청구역으로 돌아간답니다. +_+"

 

 

10여분 후..

남산타워 앞에 도착 했네여 ^^

 

 

150여미터..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면 된답니다.^^;;

 

경사진 언덕 길이라..

하이힐 신음, 올라가기..힘드 실 꺼에여 ㅠ

 

 

이제 도착" ^^

 

 

오른쪽을 보니

서울 도심이 한 눈에 보이고 있었으며"

 

 

왼쪽을 보니..

서울 N타워가 보이네여 ^^

 

 

이 곳이

연인들의 데이트 필수코스가 되버린 건...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는,

사랑의 징표로..

 

자물쇠를 이 곳에 걸며..... 사랑을 확인,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 입니다.

 

 

바로 이 공간 에서여 >_<~"

하늘에

맹세 하는 거 겠져? ^^;;

 

 

수 많은 연인들의

사랑의 징표들"

 

 

이 아이도

사랑을 알까여? ㅋ

 

신기 해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사랑 해 주는, 상대방이 있다면..

 

행복 한 거 겠져? ^^

 

 

그런데..

 

얜 뭐냐...

 

 

어쨌든,

연인들의 데이트..명소"

 

아니..필수 코스 였습니다.

 

 

 

앗! 란이도? ㅋ

 

...이 건,
란이 개인 사물함 열쇠에여 >_<~"

 

 

 

바로 이 곳 옆,

남산타워 2층에는

 

연인들이 즐겨찾는

레스토랑이 있었으며...

 

그 곳은 전망"

특히..야경이 좋아.. 프로포즈 장소로도

자주 이용된다고 하는 곳' 이라고 합니다.

 

 

 

매장 안에 들어가 보니..

 

토요일 낮 시간,

아직..여유로와 보였으며"

 

이 곳

직원 말씀으로는

 

야경이 좋은,

저녁때 많이들 찾는다고 합니다.  360도 원형 식당" 이었으며..

 

 

야경이

제일 멋 진 곳이라

 

이 레스토랑의

명당 자리라고, 직원이 귀뜸해 준...

 

이 테이블 네 곳 중,

 

 

중앙에 앉아..

밖 경치를 바라 봅니다.

 

 

낮이라..

특별한 감흥은 없었지만,

 

이 곳의

밤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워 보일 듯 합니다.

 

 

 

이 곳의 특징은

모두 커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창가 가장자리의

모든 좌석이 2인석이며

 

두 명씩 셋팅이 되었다는 점"

 

란이는 이런 곳에 앉아..

 

 

주문을 해 봅니다.

 

 

코스 요리는

2인 이상이며...

 

 

에피타이저"

 

 

파스타"

 

 

리조또와 육류요리

 

 

피자"

 

 

外 디저트와 음료등의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스테이크 요리가 있는, B코스를 먹고 싶었지만,

 

다음 번에

꼭, 함께 하고 픈 분이랑... 먹어보기로 하고..

 

 

오늘은

A코스로 만족 하기로 합니다.

 

혼자 왔기에

코스요리..안되지만,  주문을 받아 주시네여 ㅋ  

 

"슬픈 사슴 눈의 효과는 아니라규!!!

 

 직원분이

 란이 한테 반해서? ~막 이러는 ㅋㅋ

 

 오늘만, 그렇다고 해줘여.....

 

 제발??  ㅎ"

 

 

 

메인요리는

까르보나라 파스타로 선택" 했습니다.

 

 

셋팅 샷"

 

 

먼저

식전 빵이 나옵니다.

 

 

오징어 먹물빵" 이

특이 해 보입니다.

 

 

 

거의 동시에 제공 된,

말린사과가 올려진, 연어 샐러드

 

 

상큼한 사과와

연어가 잘 어울려진 샐러드"

 

 

이어

호박스프가 제공"

 

 

치즈가 들어가 있었던,

진한 호박스프"

 

 

메인요리 까르보나라 입니다.

 

 

피클" 도

함께 제공 되었으며..

 

 

비쥬얼이 화려해 보였던,

까르보나라"

 

 

여러분들도 

한 입 >_<"

 

 

생각보다..베이컨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었으며...

 

 

제 입 맛에는..

면과 소스가 아쉬움이 있었지만...

 

분위기로 먹는 공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

커피와 디저트가 제공 되었으며"

 

 

녹차와 커피 중..

커피를 선택"

 

 

 

꽤 만족 스러웠던,

케익, 마카롱, 쿠키 입니다.

 

맨 위 케익은..

용산 미군부대에서 먹었던 거랑 같았던.. +_+"

 

 

오늘은

낮에 방문 했지만,

 

담 번에는

꼭, 좋은 분이랑 함께..

 

 

멋진 야경을 보리라

생각 하면서....

 

즐거운 식사를 마무리 합니다.

 

 

남산 타워 왔으니

 

꼭, 봐야 한다는

전망대를 찾아가 봐야 겠져? ^^

 

 

 

티켓 구입 후..

 

 

전망대로 고고고...

 

 

이 곳으로

들어가면 된답니다. ㅋ

 

 

전망대가

좀 비싸긴 해여 ㅋ

 

 

입구에 들어가자..

 

이렇게..

기념촬영 하는 곳이 있었으며...

 

 

90층 높이 전망대를

 

이제..

저와 함께 다녀 와 볼까여? ^^

 

 

10초 안에..

90층 높이의 전망대 도착 >_<"

 

이 곳은

아까 기념촬영한 사진...

 

마음에 들면,

인화 할 수 있었지만, 12,000원...;;;;

 

저라면..안 찾겠어여 ㅋ

 

 

 

많은 분들이

전망대를 찾고 있었으며...

 

낮이라 그런지..

70%이상, 외국 관광객 인 듯 보였답니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연인들이 70% 이상되는...., 데이트 명소 @,@"

 

 

 

전망대에서 보는, 서울의 모습"

 

 

구름은

마음 껏, 자기를 뽐내며..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늘에게

잘 보이기 위해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는 구름들"

 

 

시크한, 하늘은

그런, 구름들을 외면 하고 있었으며...

 

 

 

쿨한 구름은

 

유혹하듯,

햇님에게 다시 다가 갑니다.

 

 

구름에 쌓인,

인기쟁이 햇님은... 수줍은 듯, 붉어지며...

 

부끄러운 듯,

이내... 산 속에 숨어듭니다.  

 

산 속에 숨어 든, 그 대 이름은 노을"

내일도, 아직 붉어진 모습으로 나타나겠지?

 

다시 밝아진, 모습으로..

 

 

 

남산 N타워 전망대 한가지 팁은"

 

바로 한 층 아래에..커피전문점이 있어..

이렇게..의자에 앉아 야경을 바라 볼 수 있었답니다. ^^

 

 

같은 층에

인공 연못이 있었으며"

 

 

호기심에...란이는"

 

 

500원에

동전 한 개를 구입"

 

 

연 못에

동전을 던져 놓았더니...

 

연 못이

저 보고 사랑 한다네여...  기가막혀" >_<~"

 

연 못아 ~ 왜 이래"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규!! 

 

란이~라고..

맛탐 미모 담당 이래더라 ㅎ"

 

 

 

우리들 마음이

기쁘던, 슬프던...

 

우리 도시는,

쳇바퀴 돌 듯... 밝아졌다, 어두어 집니다.

 

 

내일 아침은

다시 밝아지겠져?  우리의 인생처럼" ..    

 

 

낮에는 구름이

하늘과 햇님에게 자기를 뽐냈다면,

 

밤에는 별 빛과 불 빛이.. 

달 님에게 뽐내고 있습니다.

 

 

꿈을 꾼 듯,,

 

란이는, 멀리 보이는

남산 타워를 바라 보면서...!!

 

 

더 플레이스 다이닝 남산 타워점

영업시간

오전 11시 ~ 밤 11시

 

 

사랑하는 연인이나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신 가여?

 

그렇담,

이 멋진 공간에서..

 

데이트 해보는 건, 어떨까여?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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