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제시카 알바도 먹었다는, 인사동 명물 솥밥 -조금

[유치찬란] 2012. 4. 30. 07:16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몇일 전, 세계적인 여배우 제시카알바

내한 했었습니다.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인, 그 여배우는

 

클럽,인사동, 창덕궁,동대문등을 누비며

4박5일 일정을 마친 후,  출국을 했다는데여..

 

 

그 짧은 일정 중

인사동에서...한식을 즐겼다고 하며"

 

란이는...호기심에

그 곳을 다녀와 봅니다.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

 

 

 

인사동으로 들어가는 골목 초입에 있는"

크라운 베이커리 옆을 보면"

 

 

오늘 가려는 곳이

보인 답니다. ><"

 

 

이 곳은

솥밥 전문점으로

인사동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며..

 

 

내부 안은

현대적이라기 보다는,

 

전통을 느끼게 해주는 구조로

생각보다...어두운 조명의 홀이 었습니다.

 

 

 

홀 맨 끝, 방 안"

 

조명 아래, 테이블에서

제시카 알바 가족이 식사를 했다하며"

 

 

 

이 곳, 지배인님이

직접 받았다는, 제시카 알바 사인을 보여주십니다.

 

 

 

그럼, 저도...

제시카 알바가 먹었다는...그 솥밥을 먹어볼까여? ^^

 

함께 온, 일행과 함께

3가지 솥밥을 모두 주문 했다하며..

 

그 중, 조금 솥밥을 제시카알바가 먹었다고 해서

저도 같은 메뉴로 주문 합니다. @,@"

 

 

이 곳이

숯불로 굽는, 꼬치구이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여"

 

맛있다고 하니

담 방문시 꼭, 먹어봐야 겟습니다. ^^

 

 

주류"

 

 

테이블 옆에 놓여진 티슈"

사진에 담는 동안,

 

 

엽차가 제공 되었으며...

 

 

곧이어

조금 솥밥이 제공 되었습니다.

 

 

장국"

 

 

젓갈과

아삭아삭했던..절임류는

인상적이지 않았기에.. 사진에 담지 않았으며"

 

 

 

제시카 알바가

먹었다는..바로 그 솥밥 입니다.

 

 

겉 보기만 해도

10여가지 넘는 재료가 들어가 있던 솥밥"

 

 

밥은

찰지다기 보다..

 

밥알이

하나하나 잘 흩어지는, 촉촉한 밥이었으며" (밥이 물에 젖은 듯한, 느낌이란게 맞을 듯 합니다.)

 

 

솥밥의 풍미를 더해주는,

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도 들어가 있네여..

 

 

대추와 은행까지..!!

 

먹으면, 정말 건강해 질 꺼 같은,

영양 밥 이었습니다. ^^

 

 

반찬과 밥 모두

정갈 하다고나 할까여?

 

깔끔한 맛이었으며..

정성이 들어간 음식 이었습니다.

 

 

가격이

비쌌기 때문 이었을 까여?

분위기 때문 이었을 까여?

 

20대 젊은 층 보다는..

30~50대 기성세대들이..즐겨찾는 곳 같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신 가여? ^^

 

날씨가 따듯해 진 주말"

 

 

인사동의

다양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즐거운 데이트 하시는 건, 어떨까여?

 

 

영업시간

점심

오전 11시~ 오후 3시

 

저녁

오전 5시~ 오후 10시

 

 

제시카 알바도 먹었다는,

인사동 명물 솥밥집을 다녀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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