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무침 군만두와 떡볶이가 어떤 맛이길래.. " 세화 여고생들이 열광 하는 맛!" -애플 하우스

[유치찬란] 2012. 4. 24. 07:14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누구나 좋아했던, 학창 시절 떡볶이"

 

친구들과 함께 먹던 즐거움은,

추억이 되어,,

 

항상, 가슴 속에 

좋은기억으로 남아 있는데여..

 

 

그 추억의 학교 앞, 떡볶이 중..

 

정말, 독특한 맛으로

여학생들의 입 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어

다녀 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3번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

 

주의 하실점은,

급행은.. 구반포역에 안 내린다는 거에여 ><"  꼭, 일반행을 ..."

 

 

첫번 째 횡단보도를 건넌 후..

화살표 방향의 골목 안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좌회전 하시면,

 

 

 

세화여고 가는 방향" 중간에

오늘 가려는 떡볶이 집이 있었습니다.

 

 

 

26년의 전통을 가졌다는,

세화여고 앞 떡볶이..."

 

 

이제는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추억의 맛을 그리워 하는,

졸업생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다는 이 곳"

 

 

오후 2시에 방문"

여고생들의 시험기간 이었기에...

 

다른 날 보다.. 떡볶이 먹는 학생들이

적어 보입니다.

 

 

 

그래도

떡복이를 먹고 있는 학생들이 꽤 있져? ><"

 

그럼..저도 먹어보기로 합니다.

메뉴판"

 

 

테이블 마다..

빌지가 있어.. 주문을 할 수 있었는데여..

선불 이었습니다.

 

 

란이는

떡볶이 1인분에 라면사리 추가...

무침 군만두를 주문 합니다.  

 

 

 

주문하자 마자..

바로 제공 되었던, 무침 군만두 >_<"

 

 

먹음직 스럽나여? ^^

 

군만두 특유의 고소함

과하지 않은, 매콤달콤함이 있어...

 

입 맛 까다로운, 분들 빼고는"

남녀노소,,, 무난하게 좋아할 만한, 맛 이었답니다.

 

 

정말, 익숙한 맛임에도

묘한 매력이 있는,

 

정말,, 과하지 않은, 매콤달콤한 양념과

바삭 고소함은.... 한 번 먹음, 잊지 못할..묘한 중독적인 맛을 가졌으며"

 

 

 

먹을 때 마다,

입 술 주위에 묻는, 고추장 양념이...

 

만약, 좋아하는 분이

앞에 있다면!! 부담 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결코' 추하게 보이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한 입 ><"

 

 

 

즉석 떡볶이

 

 

즉석 떡볶이는

같은 양념 이라도...

 

끓이는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여...

 

 

히힛!~

저 떡볶이 잘 끓인 거졍? >_<"

 

 

완전, 먹음 직 스러웠던 ㅠㅠㅠㅠㅠㅠㅠ

 

 

 

면사리는 쉽게 퍼지니깐,

라면사리부터  먹어봅니다. ><"

 

 

 

고추가루가  매운 건지..

예전보다.. 살짝, 매콤해 졌습니다.

 

보통사람들이 먹기에도,

그렇게 과하지 않은, 매운정도의 떡볶이...

 

 

매콤해서,

느끼하게 느껴지지 않고..

괜찮더라구여^^

 

 

 

과거..밍밍한 맛이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소스가 매콤해져...

 

말랑말랑한 밀가루 떡볶이도..맛있게 느껴집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 9시 (입장)

 

참고사항

이 곳은 여학생들의 입 맛에 맞춘,

여고 앞, 떡볶이 집으로

 

그 이상의 연령층의 여성분들도

좋아 할 만한 맛을 가진 곳 입니다.

 

 

 

세화 여고생들이  열광하는 맛은

 

고소함이 있는,

매콤달콤 무침 군만두의 맛 이었으며"

 

매콤달콤 떡볶이의 맛 이었는데여..

 

 

여러분들도

이 맛을 기억하고,,, 알 고 계시나여?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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