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맛있는 초밥은 처음 먹어봐 -은행골 목동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

초밥이 먹고 싶어, 초밥 단골집을 다녀왔는데여...

 

하루 첫 끼를

오후 3시쯤에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맛있는 초밥은 처음, 먹어본 듯 했습니다.

 

그럼, 란이가 반한

맛있는 초밥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여 >_<"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5호선 오목교 역에 내리신 후...

현대 백화점 가는 2번출구로 나갑니다.

 

일단..현대백화점 가는 길로 들어가세여..

 

 

백화점 가기 직전에...

 

2번출구가 보이는데여

바로 그 2번출구로 나오시면, 되여...

 

 

2번출구로 나온, 모습 입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걸어가신 다 생각 하면 되는데여...

 

 

 

맞은편에

SBS 목동 방송국이 보이네여...

 

오늘 가려는 곳은

목동 SBS 길 건너..맞은편 건물에 있다고 생각 하심, 됩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바로 이 곳, 동양 파라곤 건물 지하 1층에 있답니다.

 

동양 파라곤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건물 안에서..

다시 화살표 방향으로 가시면..

 

 

 

파라곤 지하 아케이드가 나오는데여..

 

바로 이 지하1층 식당가로 들어가세여..

 

 

 

바로 이 곳 입니다.

 

초밥 맛 집으로 유명한,

은행골 목동점 이구여...

 

 

 

홀 안의 모습

 

어제 금요일 저녁에는

40명 단체 손님등... 손님이 많아 바빴다고 하셨는데..

 

토요일 낮 시간이라 그런지..

오늘은 여유로와 보입니다.

 

 

그럼, 쇠고기처럼도 보이는..

참치 초밥의 세계에 빠져 볼까여 >_<"

 

 

바에 앉았는데..

셋팅된 모습 이구여..

 

 

 

먼저..

참치 뱃살로 만들었다는 도로 초밥을 주문 해 봅니다.

 

1인분에 12개 나왔구여...

 

이번에 먹은 부분은 오도로 부분 이라고 하네여 +_+"

 

 

 

정말 입 안에 넣으면...

아이스크림 처럼, 입 안에서 샤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초밥

 

맛 탐 여러분...

한 입 드셔 보실래여 >_<"

 

 

 

사실, 란이는

과식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맛있는 초밥은....

원 없이 먹고 싶었어여 ㅠ

 

 

이번엔...

특선 초밥을 주문 했구여...

역시 12개 나오는데.. 반복된 사진은 일부러 안 올렸습니다.

 

 

 

먹으면,

힘이 불끔불끔!~해진다는 장어 초밥 >_<"

 

 

광어 초밥..

 

 

 

앗! 이것은...!!

 

 

란이가

제일 좋아하는 광어 지느러미로 만든... 초밥 이네여  ^^

 

 

아까미

 

 

 

연어 초밥과 장새우 초밥

 

 

 

진짜, 란이는

내 맘 속에 있는...자기랑 함께 먹고 싶었다니깐여...!!

 

우리자기...... 명품자기...한국도자기..>_<"

 

 

한 입 드셔 보실래여? >_<"

 

 

 

 

이렇게 초밥을 먹고 도...

뭔가 아쉬웠는데....

 

히힛!~ 이 곳 실장님께서...

란이가 제일 좋아하는 광어 지느러미 초밥  이렇게 만들어 주셨네여 >_<"

 

 

 

와우... 저 초밥은

완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우 한 입 먹으니...

이건;;; 정말...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답니다. ㅠㅠㅠㅠ

 

일반 광어지느러미와 차원이 다른,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맛!!! ㅠ,ㅜ

 

 

 

히힛!~ 단골 손님이다 보니..

서비스로.. 가마도로 부분을  불에 그을려

기름기는 줄이고, 담백한 맛을 업~ 시켰다는데여..

 

최근 모임에서 먹었던...

도로를 아부리한 초밥과는  차원이 다른 맛 이었답니다. ㅠ

 

 

마지막으로

계란말이 초밥으로.... 마무리 했구여 >_<"

 

 

일부러...

영수증을 따로따로 달라고 했는데여...

 

가격 보여 줄려구여 >_<"

 

 

신용카드와 돈도 잃어버리고;;

뭔가...안좋은 일들이 자꾸 생겨나지만;;

 

곧..좋은 일이

생길 꺼라는 자기 최면을 걸며...오늘도 아장아장~ 홧팅!!!

 

 

정말 자꾸 생각 날 정도로..

맛있는 초밥을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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