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미술관 전시회와 함께 한, 환상적인 함박 스테이크 -카페이마

[유치찬란] 2011. 8. 17. 07:42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햇살이 비치는 화창한 하루...

문뜩,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었던 란이는

광화문에 위치한, 미술관을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앞




광화문역 5번출구 앞에 있는

동화일보 사옥 내에 위치한...일민 미술관 


일민 미술관에서는 

전시회를 하고 있었는데여..




티켓을 살려고 보니..

무료 더라구여 >_<" 




1층 미술관 내부.,,

전시된 공간 이구여.. >_<" 




그 거 아시나여?

 

트라이, BYC는

 

지구를 지키는

배트맨,독수리 5형제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꼭, 필요한 존재 였다는걸...



시간의 흐름에..이렇게 속 옷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걸..,

전시회를 통해... 알려주고 픈 이유가 뭘까여?? 


란이는

궁금 했습니다. >_<"



이는 

변화되고 있는 현대사회를 


속 옷 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또 다른, 상징적인 의미 였던 거 같았는데여...


 


쇼 윈도우에 전시된 명품 브랜드들은 

화려함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그 유혹에 

지갑을 열은 소비자들은 

 

명품 브랜드로...자신의 삶과 질, 사회적 등급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현대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1층에 이은,

2층 전시관....



호기심 때문 일까여?


1,2층 전시된 사진 중..

제일 맘에 들었던 사진...>_<" 

 

 

첨, 이 사진 봤을때는

이해 하기 어려 웠는데여..

 

 


 

명품가방 위에 앉은,  하이힐의 여인...

벽에 기댄 모습이...

 

위험한,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전시된 사진들을 관람 한 후

1층에 위치한, 이마카페에 들렸는데여..


이마카페

일민 미술관의 영어식 약자로..

일민 미술관에서 운영하는 곳 이라고 하구여.,




이마카페

현대적 감각의 탁, 트인 공간 이었으며...



여섯분의 여성직원들이

서빙과 카운터, 주방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란이는

카운터 쪽, 창가 자리에 앉았구여..



메뉴판




빨간색 표기된 부분이..

오늘 먹을. 함박 스테이크 이구여 


파란색 표기된 부분이..

함박 스테이크랑 함깨,,,가장 인기 있다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와플이 되겠습니다. 




주문을 하자..

테이블 위에 셋팅 된 모습 



맛있기로 소문 난,

바로 그 함박 스테이크  +_+"




진짜 먹음 직 스러웠어여 ㅠㅠㅠ



새콤했던, 양배추 샐러드

피클과, 할라피뇨가 함께 제공 되었구여....



계란 후라이..

이번엔.. 계란후라이가 안 이쁘네여 ㅠㅠㅠㅠ

 


 

 

란이는

이렇게 이쁜, 계란후라이를 원했다규!! >_<" 

 



계란 후라이 안에는

먹음 직 스런, 검은 쌀 밥이 있었으며,,,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황금비율로 만들었다는

함박 스테이크를 

나이프로 잘라보니.. 고기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_<" 



한 입...드셔 보실래여? >_<" 



잡냄새가 없었던, 고기는

정말 부드러웠는데여...


튀지않은 순한 소스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양파와 버섯등이 함께 잘 어울려린.,,

어릴적 먹던, 바로 그 함박스테이크 소스 였구여...ㅇ(>ㅂ<)ㅇ"



 

혼자 방문 하는 거 보다는..

 

좋아하는 분과 함께하며

데이트 하기..정말 좋은, 공간 같았던...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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