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던, 강남 유명 파스타 -프리모바치오 바치 강남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주말..

몇 달만에 지인과 함께

강남의 한 유명 파스타 집을 다녀 왔는데요..

 

지인 추천으로 먹은, 크림 파스타가

완전 맘에 들어서 담 날,

테이크어반에 들렸다가  혼자 또 갈 정도로...

완전, 만족 스러웠던 곳 이었습니다.

 

 

사실.. JK키친 청담점 가자고 연락와서..그 곳을 간건데..

공사중이라 ㅠ  이 곳으로 장소를 옮긴건데여 >_<"

오히려...완전 만족 했으며...최고의 크림파스타는

빠네라는 고정관념이 무너진 순간..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찾아가 봅니다.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출구에서

50여미터 직진

 

 

바로 이 곳 입니다.

프리모바치오 바치 강남점...

 

들어가는 입구..

모델과 함께 찍은 느낌 이네여 >_<"

 

 

2층 내부의 모습

 

토요일 낮1시쯤 갔었는데..

한시간 정도의 기다림이 필요 했었구여..

 

 

내부는 단층으로

티자 모양으로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토요일은 20대 여성손님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일요일은 커플 손님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일요일 방문때 찍은 ^^

 

 

테이블 뒤 벽면에는

조명을 받은, 이쁜 소품들이 놓여져 있었구여..

 

 

그럼,

여대생등..20대 여성분들이 열광 한다는 이 곳,

파스타의 세계로 떠나 볼까여? >_<"

 

 

 

메뉴판 입니다.

 

 

 

오늘의 메뉴라고 해서

이 메뉴 주문시...음료 한가지를 무료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강남점,홍대점,명동점..

각각 오늘의 메뉴가 틀리더라구여 >_<"

 

 

전체요리,스프

 

 

샐러드, 리조또

 

 

피자

 

 

토마토 파스타

 

 

크림 파스타

 

 

 

탄산음료 리필 포함, 3천원 >_<"

 

 

 

 

셋팅 된 모습

 

 

지인이 추천해준,

크림 뻬스까토레,빠네...그리고 사이다를 주문

 

사실,..이 곳을 방문 할 예정이 아니였던지라 ㅠ

미처,..쿠폰을 뽑아오지 못했습니다.

 

울 맛탐에도 있는

이 곳 샐러드 쿠폰,,,아쉬웠었구여..><

 

 

마늘 빵

 

 

바삭한 마늘빵이 아닌,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의 마늘빵

 

적당히 달콤하고

부드럽고 고소한 이 마늘빵

리필은 기본 이라졍? ^^

 

마늘빵 한 번, 리필해 먹었구여..

 

 

피클

 

 

 

크림 뻬스까토레,빠네가 같이 제공 되었는데여...

 

빠네 먼저 사진에 담아봅니다.

 

 

 

빵속에 파스타라는 이름의 빠네..

 

진하면서도

청량고추의 매콤함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크림파스타의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빵속에

크림 소스가 스며들기 때문에..

소스를 리필해 먹는게 더 좋구여..

 

 

이렇게요 ^^

 

 

크림파스타의 진리..빠네를

지인과 저는  다 먹지 못했습니다.

 

아니...

다른 파스타 먹느라...안 먹었는데여... 그 이유는

 

 

 

해산물 가득,

진한 크림소스를 즐길 수 있었던...

크림 뻬스카토레가 훨씬 더 만족 스러웠기 때문 이었어여..

 

 

날치알,,

 

 

 

꽃 게

 

 

새우,가리비,홍합,조개,오징어등...

해산물도 정말 많았구여...

 

 

지인이 먹으라고 주셨는데여....''

 

" 이러면 정말 곤란해 " 

혼자와도..먹기 난감 한, 꽃 게 인데 ㅠㅠㅠㅠ

 

 

진한 크림소스가 매력적인 파스타

 

 

한 입... 드셔 보실래여? >_<"

 

 

풍성한 해산물과 함께한,

포카치아 브레드가...

마치 인도음식 난과 같은 느낌이라..좋았구여..

 

 

지인분의 설정샷!! >_<"

 

 

란이의 설정샷! >_<"

 

 

해산물도 한가득 ^^

 

 

 

날치알의 짭짤함,

진한 크림소스의 느끼함은

 

피클과 사이다가 없애줬기에..

정말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변하는 거라지만..

사랑하는 빠네...

 

"정말 란이는 빠네를 버렸어.." ㅠㅠㅠㅠㅠㅠ 

 

미안!~ 빠네야...ㅇ(>ㅂ<)ㅇ"

 

 

 

옛사랑 빠네를 아쉬워하며..

후식으로 먹은, 딸기 샤베트 +_+"

 

 

망고보다는

딸기가 좋은 란이 >_<"

 

 

이번에 먹은 뻬스카토레..

토마토소스도 있더라구여..><   담엔..이 것도 먹어볼래여 ><

 

 

이 곳은 20대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먹기위한 기다림이 필요한 곳 이었으며..

전화 예약은 따로 안되며

직접 방문해야만 했구여...

 

 

20대 여성분들의 입 맛을 사로잡은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이 곳의

서비스도 한 몫 하는거 같았습니다.

 

샐러드 쿠폰과 고객카드가 있어

손님인 우리로서는 더 만족스러웠던...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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