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강한, 무침 군만두가 있는 세화여고 앞 떡볶이 - 애플하우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무침만두라는 독특한 메뉴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있는, 25년 전통의 여고 앞 떡볶이 집이 있어

오늘 다녀 옵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3번출구 나오신 후 직진

 

 

직진 후.. 첫 횡단보드에서

화살표 방향 골목으로 들어가심 나온 답니다.

 

T~world 건물 뒷 쪽이에요 ^^

 

 

이 곳 입니다.

 

여고생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세화여고 앞 떡볶이 집 입니다만,

 

유명세에..

다양한 연령층들이 좋아하고 있는 떡볶이 집이  되었습니다.

 

 

 

가게 안을 들어가자

 

소녀시대의 훗의 뮤비가 나오고 있네여...

이 곳에는 대형TV가 2대나 구비되어 있었어여...>.<

 

 

세화여고생들이

떡볶이들을 먹고 있네여...^^

 

이 곳은 여고 앞 떡볶이 집으로

달달한 맛이 있는 떡볶이 집 입니다.

 

 

 

평일 낮, 저녁,

주말에는 항상 이렇게 손님들이 많이 오는 곳이며..

줄까지 서야 해요 ㅠㅠㅠㅠㅠ

 

 

메뉴판 입니다.

 

무침만두가 2백원 올랐네여...><

그래도 여전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개님이 주문한 무침만두에요..

 

히힛~먹음직 스럽나여?? ^^

 

 

근데근데..

오늘은 폰카 사진이 맘에 안드네여 >ㅂ<

 

그래서

겨울 방문시 찍었던, 무침만두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가 포스팅에 올리는 사진은 모두 폰카에여><

 

 

 

이 곳 무침만두의 특징은

본연의 야끼만두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리는데 있습니다.

 

 

고소한 야끼만두의 맛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너무 튀지 않는 달콤매콤한 고추장 양념이..

 

마치, 양념된 만두과자를 먹는 듯하게

착각을 일으키게 할 만큼, 고소함과 바삭함도 느끼게 해줍니다.

 

 

 

앗!!

이 곳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오뎅국을 주십니다. ><

 

사실..

이 곳에서 떡볶이 모임을 두 번이나 해서..

사장님과 안면이 있 거 든요 >ㅂ<

 

 

 

떡볶이 1인분에

라면사리를 추가 했어여..>ㅂ<

 

 

이 곳은

물과 단무지는 셀프,,><

 

 

 

떡볶이가 맛있게 끓고 있습니다.

 

오늘 애플하우스에서 찍은 사진 중....제일 맘에 들었던 사진이에여 ><

 

 

 

 

이 곳 즉석 떡볶이 사진을

사진에 담다보니,.,.

 

라면이 불어버리고 있어여...><

 

그래서..

소시의 훗 뮤비가 나온 걸 까여??

 

훗 불어 버리니..

라면 안불게,..빨리 먹으라고?? ><   ,,,,난해한 유머..죄송;;; +.+

 

 

 

이 곳 떡볶이는

달달한 맛이 있는 즉석 떡볶이에여..

 

옛날 st~의 얇은 오뎅이 많이 들어가..

특유의 맛을 내구 있구여,.,,

 

 

 

떡볶이를 다 먹고...

밥까지 볶아 먹을려 했지만...아무개님은 때지가 아니니깐 ><

 

 

 

 

 

이 곳의 손님들의 연령층은 다양하지만..

주 고객은 여고생들인지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낙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낙서중..

아무개님의 호기심을 일으킨 낙서가 있었는데여...

 

한번 같이 볼까여???

 

 

이효리가 정말 다녀 왔었을 까여??

세화여고 애플 단골 미녀3총사는..정말 미녀 일까여?? >.<

 

갑자기..

이런, 엉뚱한 상상을 해봤던  아무개님 이었어여..+.+

 

 

 

여러분들도

자꾸 생각나고 생각난다는..중독적인 무침만두 한 번 먹어 보실래여?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떡볶이를 좋아하심..링크 클릭..

떡볶이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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