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떡볶이는
부담없이 쉽게 먹을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입니다만,
식재료 상승으로 인해..
떡볶이 값들이 다 인상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아직도..떡볶이가 1인분에 2천원..
그 것도 무한 리필이 된다는 곳이 있어..오늘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숙대 정문 앞에 있어여...>ㅂ<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 8번출구로 나오신 후
도보로 5~10분 거리 입니다.
바로 이 곳 ^^
올해로
10년이 되었다는 이 곳은
숙대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근처 여중,여고생들에게 인기 있는 곳 이랍니다.
매장 안은 상당히 좁았습니다.
그 매장안에
손님들로 꽉, 차 있었구여...
위 사진 보고
느낀 점 있으신 가여??
제가 30여분..이 곳에 있었는데..
단, 한 명의 남자 손님도 없었습니닷! ><
곧미녀^^와
여대생..여고,여중생 뿐이 없었어여...+.+
이 곳은
10대,20대초반의 여성 취향의 떡볶이 집 임을..짐작해 합니다.
그 곳이 바로 달려라 떡볶이..
줄여서..
달볶이 입니다.
그럼,
여학생들이 좋아한다는 떡볶이를 한 번 알아볼까여? ^^
이런식으로 끓여서....
이렇게 완성이 됩니닷! ><
떡볶이들이
곧미녀가 와서 부끄덩~미끄덩~ 한 가봐여;;
떡볶이들이 다 숨어 버렸네여 ㅇ(>ㅂ<)ㅇ
이 아이는 어묵 이구여..><
튀김들이에여...
앗!!!!
오늘도 아무개님은 순대양을 버렸네여..><
아무개님은
좋아하는 아이들하고만 놀아서,.,,,, 쩜쩜쩜...
순대야~미안 >.<
메뉴판 입니다.
이 곳의 매력은
떡볶이 1인 1주문시.. 떡볶이가 무한 리필 된다는 거에요 @.@
아무개님은
떡볶이 1인분을 주문 했구여,...
어묵국물, 나름, 괜찮았습니다.^^
떡볶이 1인분 입니닷 >.<
떡볶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맛이 있었구여...
그 익숙한 맛이란...
아무개님이 딱, 뭐라 안해도..아시겠져? ^^
제가 떡볶이를
한 번, 리필~
두번 먹었는데...
처음 먹었을 땐,,살짝 매콤함이 있었구
두번째 먹었을 땐,..단 맛이 강했어여...
끓이는 정도에 따라...맛이 좀 달랐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옛날어묵 ~^^
이거이거..
떡볶이 국물과 어울려 넘 맛있었어영 ><
떡볶이 떡은
푹 퍼진 느낌의 밀가루 떡이었답니다. ^^ 말랑말랑한...^-^
이 떡볶이는
바로 리필해 먹는 떡볶이 에여 ㅋㅋ
이 곳은
1인분 떡볶이 값을 내면...
맘 껏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여 ㅋㅋ
여학생들도 다들 리필해 먹더라구영 ^-^*
무한 리필..그거슨>< 진리..
나갈 때 보니..
이 곳의 앰블럿 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케릭터에영 >.<
솔찍히
아무개님은..
떡볶이가 달아서..달볶이 인 줄 알았었는데 >,<
달려라 떡볶이의 줄임 말이었어여...ㅋ
이 곳 떡볶이는
10대,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달달한 밀가루 떡볶이 였습니다.
물론, 저두 만족하구 왔구여...^^
자극적인,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안 맞을 수 있는 떡볶이 였음을..알려 드리면서,,,
여러분들도 한 번,
무한 리필 떡볶이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여?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떡볶이를 좋아하심..링크 클릭..
떡볶이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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