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반한, 산더미 홍합 짬뽕...정말 놀라웠어여 ＞ㅂ＜ -짬뽕의신화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최근, 아주 맵다는.. 죽음의짬뽕에 이어..

 

산더미 홍합 짬뽕이 매스컴에 타면서..

많은 분들의 호기심을 일으켰던..그 짬뽕을 먹으로..인천을 향합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일산에서  황실짜장으로 유명했던 사장님이

김포를 거쳐 ...올 해 6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오픈했다는..짬뽕의신화 입니다.

 

 

 

찾아가시는 길

인천 부평구 삼산동 롯데마트 뒷 골목

 

 

 

앗...제 눈을 의심 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바로 산더미 홍합짬뽕을 먹으러 온 손님들;;  ㅇ(>ㅂ<)ㅇ

 

 

 

대박! >ㅅ<

 

이렇게 손님들이

줄지어서 까지..먹을려고 한,

그 짬뽕에 대해..알아보기로 합니닷. ㅇ(>ㅂ<)ㅇ

 

 

 

원래 이 곳은

일산에서 처음 시작 했었는데여...

 

일산에서

황실짜장으로 유명해져..방송도 많이 탔고

 

연예인들이

많이 찾아왔던 곳이라고 하네여..

 

연예인들의 싸인들이 많았어여...^^

 

 

 

연예인들의 싸인 입니닷. >.<

 

사실..

연예인 싸인 보려고 

포스팅 하는것두 아니고,,.

 

여러분들도 보시는게 아니지만,

언제 또..연예인 싸인 보겠어여 ㅋㅋㅋ ^^

 

 

 

정말..

연예인들..많이 찾아온 곳 이네요 ^-^*

 

 

 

 

지난 주..금요일에

이 곳이 방송 탔다구 합니다.

 

그래서 손님이 더 많았나봐요 ㅠ

 

 

정확히.. 아무개님은

슬픈 사슴눈을 한 체.. 2시간44분을 기다려  홀 안에 들어갔답니다. ㅠ

 

그 것두..

어느분이.. 슬픈사슴눈이 불쌍 했는지..

번호표 187 주셔서...그렇게 들어갈 수 있었던;;;; >.<

 

 

 

홀 안의 모습 입니다.

 

이 사진은.. 기다리면서 미리 찍었던 ^^

 

 

 

아무개님은

2시간 44분을 기다리는 동안,

 

지방에 사는 지인분을 급 섭외...

 

입장과 거의 동시에 도착...

같이 먹을 수 있었어영 ^^

 

 

 

메뉴판 입니닷 >.<

 

 

 

산더미홍합짬뽕인 해물짬뽕 2개를 주문하며..

양념탕수육 小 를 추가로 주문 했어여,,,^^

 

 

중국집에 오면,

단무지가 없음, 안되겠졍? ^^

 

 

먼저 제공된, 양념 탕수육...

 

 

 

사천양념 맛? 칠리맛두 나면서..

매콤달콤..괜찮았답니다. ^^

 

 

 

드뎌

오늘 하루..

 

이동시간, 기다리는 시간...

7시간을 투자해서 먹게 된, 산더미홍합짬뽕 입니닷 ㅇ(>.<)ㅇ

 

 

 

홍합뿐만 아니라..

새우, 꽃 게, 오징어, 문어등등.. 해산물이 가득 들어가 있었어엿 >ㅂ<

 

 

 

위에서 바라본 모습 이구여...

 

 

 

홍합이 너무 많아..

홍합 까는데만 10분이 소요.. >.<

 

손이 아플 정도였어여,..;;

 

 

 

아까 얘기 드렸 듯..

꽃 게, 홍합, 새우, 오징어 등등..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있었구여..

 

 

 

홍합 속에..

면이 들어가 있었는데..

 

면 양이 상당히 많았답니닷. >.<

 

일반 짬뽕집의 양과는 차원이 다른.....

 

 

 

이 곳 짬뽕은

정말 해산물이 산더미 처럼, 쌓여져 있었습니다.

 

공갈 홍합껍질은 없었구여...

 

 

아무개님은

나중에..홍합 까먹기 귀찮아서..

 

홍합 남길 정도 였다니깐여 >.<

 

 

 

국물은

맵지는 않지만, 얼큰하고 시원했구여..^^

 

 

 

정말..여러분들이

이 짬뽕을 먹으면, 3가지를 경험 하게 되실 꺼에여...

 

첫 째..

홍합 껍찔을 까다가 손이 아프다 or.귀찮다.

 

둘 째..

양이 정말 많아서..

포만감의 행복감과 더불어... 어디 눕고 싶을 정도의 몸의 이완이 느껴지실 꺼구여..

 

세 째..

기다리는게 정말 힘들다는 거...

 

 

 

주말엔 항상 바쁘다고 하니..

 

혹시 가실려면,

평일에 가보시길 권해 드리면서...

 

이상,

ㄷㅎ가 보고픈,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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