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칠면조 구이를 무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 명동점

[유치찬란] 2010. 6. 6. 22:03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지인 세 분과 명동점 애슐리에서 만나기로 한,

즐거운 토요일...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고품격,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찾아가시는 길

명동 SPAO건물 5층

 

 

 

어머나...

애슐리 70호점 돌파 기념으로,,

7일간 칠면조 구이를 무한 즐길 수 있네여...히힛~^^

 

 

오븐에 구운, 칠면조 고기 ^^

사실, 칠면조 고기는 처음? 먹어본 거 같아요..

 

 

몇 일전,

안면이 있는 점장님과 매니저님에게

창가쪽 자리 부탁은 해놨었지만,

 

선거날..

웨이팅이 3시간 이었다는 얘기를 듣구...

 

약속 시간.. 한 시간 전,

명동 애슐리에 도착 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애슐리 메뉴들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애슐리 명동 점..샐러드바  모습

 

 

프리미엄 애슐리의  좋은 점의 하나가..

와인을 무한 즐길 수 있다는 점 ^-^

 

개인적으로 Sweet Wine 을 좋아합니다.

 

 

이 곳 녹차 맛있으니..

한 번 드셔보세여 ^^  (와인잔에 담아 먹는 센스를..^^ )

 

 

베이커리,그릴,파스타, 피자 코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인분들 오기 전에..미리 식사를 할 수가 없기에..

 

기다리는 동안..

프리미엄 애슐리 메뉴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 봅니다.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

 

 

이 거 이 거..빠스와 쑥떡들을 좋아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안에 들어간, 누룽지두 넘 맛있더라구요 ^^

 

 

스파이스 딤섬  살짝 매워요 ^^

 

 

아무개님은

애슐리 단골손님인데...

스프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ㅠ

 

 

화덕에 구워..

기름기 없는, 담백한 피자...

저는 이런, 담백한 피자를 좋아한답니다, ^^

 

 

샐러드바

 

 

아주 맛있는 건 아니지만,

매력적인 맛이 있어,,자꾸 손이갔던, 두가지 맛 롤

 

 

연어 샐러드

연어 좋아해요.. 항상 한 접시는 기본 ^^

 

 

만다린 비트피클 샐러드

 

 

항상 첫 접시로 먹는

레드페퍼 카펠리니 파스타

 

살짝 매워서..입 맛을 돋구어 주거든요 ^^

 

 

머스타드 치킨 샐러드

 

 

애슐리에서

봄 메뉴 개편때 나왔던,,4가지 맛 샐러드 드레싱 컨츄리 보리 비빔밥

 

개인적으로 도토리 묵을 좋아해서,,

가까이서 찍어 봅니다. ^^

 

 

파스타 코너에 있었던 메뉴 들 입니다.  

 

오리엔탈 미트볼

특별한 맛은 아닌데..자꾸 손이 가는 우리들에게 익숙한 맛 ^^

 

 

치킨 드럼스틱..

금방 튀긴 거 먹으면, 진짜...대박!! 맛있답니다. ^^  쫄깃한 닭고기

 

 

고구마 그라탕

고구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야 할 메뉴 ^^

 

 

컨츄리 찜닭

 

 

가끔, 면 삶은 상태가 안좋을 때도 있지만,

이거이거,,매콤하고 맛있는..치킨이 들어간 매운 파스타 ^^

 

 

애슐리 파스타 하면,

알프레도 졍 ^^

 

진한 크림 소스를 즐길 수 있어 좋은,,,

 

 

몇 달 전, 파스타 드라마때..

유행했던, 올리브 오일로 만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 하심 되요 ^^

 

 

그릴코너에 있는 메뉴들

 

새우 정말 좋아하는데..

어젠 다른 메뉴들 먹느라..못 먹어봤네여 ㅠ

 

 

해쉬드 비프 스테이크 만드는 과정 입니다.

 

 

그릴에 이렇게 한 번 구워 준 후,,,

오븐에 다시 구워 완성을 하더라구요 ^^

 

 

바비큐 윙

많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맛있는 윙 ^^

 

 

삽겹살 스테이크는..

솔찍히 비계를 싫어해,,선입견 땜에 안 먹었었지만,

 

지난번, 평일 런치때..

서비스로 그릴메뉴들 제공 받았을 때..먹어봤는데..정말 맛있더라구요,, ^-^

 

 

폭립

폭립이 맛있어 졌어요^^

 

지난번 방문때..

명동점 점장님에게..

오픈때와 달라진, 폭립 조리방법에대해 불평? 말씀 드렸었는데...

 

잊지 않고,,

저에게 오늘은 폭립 괜찮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

 

고객의 의견을 들어주시는

명동점 점장님 짱!~이에여^^

 

 

폭립이 상당히 부드러워졌구..

뼈와 고기가 잘 분리 되더군요 ^^

 

소스가 듬뿍 ^^

간이 살짝 쎘지만, 맛있었답니다. ^^

 

 

아웅~~

오늘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칠면조 고기  ^^

 

이번 주 수요일 까지 제공 된다구 하네여,

 

 

오븐에 구운, 칠면조 고기를

직접 손으로 찢어,,,손님들에게 제공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손님들에게 제공을 ^^

 

 

베이커리에 있는 쿠키

 

땅콩 쿠키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

 

 

초코 브라우니

 

 

에슐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치즈케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므흣 해지는..^^;;

 

 

사진을 다 찍고 나니..

지인 두 분이 먼저 오셨어여...

 

한 분은 늦는다고 하셔서 ㅠ

셋이 먼저 식사를 시작 합니다. ^^

 

 

아무개님의 첫 접시

 

와인도 한 잔 하면서..^^

 

 

지인이 가져오신, 칠면조 고기 ^^

 

 

접시 한 가득, 가져오신 지인 ^^

음식을 이쁘게 담아 오시더라구여..

 

지인이 가져오신 접시 ^^

 

 

어머..어머..어머나...

 

안면이 있던, 매니저님께서..

딸기 에이드 피쳐를.. 서비스로 주시는 거에요 ...히힛~^^

 

싸랑해요.,..*^-^*

 

 

슬픈 사슴눈을 가진, 아무개님 효과? ~막이러구 ㅋㅋ

 

 

이렇게 컵에 담아 마셨답니다, ^^

 

달콤하니 맛있어여..

제가 딸기공쥬~잖아요 ^^ 정말...딸기 좋아하는..^-^

 

 

제가 가져온 접시 ^^

 

피자는 담백하고..

베이컨을 골라 넣은, 알프레도 파스타도 맛있답니다. ^^  진한 크림 소스를 즐길 수 있었어여,,

 

안에 볶음밥이 들어있어 맛있어요 ^^

 

 

제가 먹은..칠면조 구이 ^^  

그냥 먹으면..닭고기 맛이지만,

새콤한 소스에 비벼 먹으니..색다르더라구요 ^^

 

 

지인이 가져온 접시 ^^

 

 

달콤한 모스카토 와인이 맘에 들어,

한 잔 더 했습니다. ^^

 

 

지인이 가져온 접시 ^^

 

 

제가 가져온 접시 ^^

 

피자두 담백하구.,. 스파이스 딤섬..은근 매콤해서 맘에 들었어요 ^^

 

 

제가 가져온,핫 스파이스 치킨 페튜치네

 

매콤해서 맘에 들었던 ^^

치킨이 들어가 있으니... 꼭, 같이 담아오세여^^

 

 

지인이 가져온 접시

 

 

제가 가져온, 치즈케잌 ^^

 

 

치즈케잌을 좋아하시는, 지인이 가져온 치즈케잌

 

와ㅏㅏㅏㅏ  저 치즈케잌들..부러웠답니다, ㅠ

 

 

회사일로 늦게 오신..

다른 지인이 도착 했습니다.

 

넘, 아쉬웠어요..처음부터 같이 했음 더 좋았을 것을 ㅠ

 

 

저랑 같이 드신 지인분들은

너무 많이먹어 배부르다며...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하시고...

 

 

늦게 오신 지인과 아무개님은

다시 샐러드바로 고고씽!~~

 

먼저..

와인 모스카토와 브라케토를 가져온 후..

 

 

지인이 가져온, 첫 접시

 

 

두번째 접시..

 

 

뭐든, 같이 먹어야 맛있져? ^^

 

지인이 먹는 동안..

아무개님이 먹었던 음식들...

 

 

핫 스파이스 치킨 페튜치네.. 또 먹었어여 ^^

 

 

베이컨만 골라온 아무개님 ㅇ(>.<)ㅇ"

 

먹어도 먹어도,,,질리지 않은 크림 파스타  알프레도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지인과 같이...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1시간 40분간의 만찬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명동점 애슐리는

일요일은 휴무니.. 참고해 주시구요..

 

애슐리 매장 70개 개, 기념으로 하는..칠면조 파티...

시간되신다면, 한 번 즐겨 보실래여?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하심..링크 클릭..

떡볶이 카페에요 ^^

http://cafe.daum.net/topokk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