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샤르르 녹는 환상적인 초밥..-은행골 마포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몇 년 사이..

맛있는 초밥으로 입 소문 난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4년전..구로에 본점을 냈던 은행골은..

친한 친구분들이 지점을 내는 형식으로...

여러지역...확장 하고 있는데..

 

마포점 점장님은...

구로 본점을 첨 낸... 분으로..

 

어찌보면..

본점이나 마찬가지인 곳이기도 합니다.

 

 

 

 

 

찾아가시는 길

공덕역 1번출구에서...

뒤돌아 돌아가면....한마음 병원이 나온답니다.

 

그냥...계속 직진 하세요....

 

 

주유소를 지나면,

하나은행 마포중앙지점이 나옵니다.

 

 

그 하나은행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강진 수산물 직판장이 나옵니다.

 

바로 그 건물 지하에 들어가면..

바로 은행골 입니다.

 

 

은행골이 보이네여...

 

 

은행골은

참치 전문, 초밥집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액자가 눈에 띠어..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홀의 모습 입니다.

 

첨에..들어가고 놀랐습니다..

2배이상 커졌기 때문이에여....

 

마포점이 생긴지 1년도 안되 확장을 했네여 ^^;;

 

그만큼.. 이 곳은 인기있는 초밥집 입니다.

 

 

이 곳의 초밥은...

초밥의 밥 알이.. 입 안에 들어가면..

잘 흐터지며...생선과 잘 어울린답니다.

 

이 곳은..

밥 알의 공기층이 살아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이에여^^;;

 

 

참치 초밥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여...

다시봐도..놀랍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이 곳은 주 고객이 직장인이기 때문에...

부담없는? 특선 초밥을 제일 많이 즐겨먹는다고 하네여...

 

 

 

저는 특선 초밥을 주문 했구요...

 

셋팅 샷 입니다.

 

 

먼저 제공된 참치 초밥...

 

갓 만들어준..

따듯한 초밥을 먹어야만.,.

생선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더 맛있다고 합니다. ^^

 

 

연어초밥과 광어초밥이 나왔구여....

 

 

연이어 나온..

연어 초밥과 광어초밥...

 

 

히힛..

연어초밥과 광어초밥은..

언제 먹어도..정말 맛있습니다. ^^

 

 

광어초밥과... 장새우가 나왔구요...

 

 

장새우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그냥 드심 되요 ^^

 

 

다시 한 번 제공된,,

광어 초밥 ^^

 

 

중간에..

돌냄비 우동? 국물이 나왔네여...

 

이 곳은..

초밥을 먹으면..돌냄비 우동이 나온답니다. ^^

 

 

광어 초밥 만드는 모습을..

잠시..사진에 담아봤어요 ^^

 

 

 

히힛...

서비스로..장새우와.. 참치초밥을 주십니다.

 

사진에 보이는 두 초밥은..서비스 초밥이에요 ^^

 

 

참치 초밥은..정말..입에 샤르르 녹는답니다. ㅠ

 

 

장어초밥이 제공 되었구요..

 

이 곳..

장어초밥도..정말 맛있어요 ^-^;;

 

 

마지막..서비스로 주신..

계란말이 초밥....^^;;;

 

히힛,,,마포점 은행골은..

맛도 좋은데다.. 서비스 초밥도 있어..

아무개님이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 곳 초밥...진짜 맛있어요 ㅠㅠㅠㅠㅠ

 

아쉬운 맘에..

도로초밥 2개를 더 주문 했습니다.

 

히힛..오도로 부분을 주실려고.. 컷팅하고 계시네요 ^^

 

 

(오도로) 도로초밥 입니다.

 

정말..말이 필요 없습니다.ㅠ

입 안에 넣으면....아이스크림 처럼,,샤르르 녹아 내린답니다.ㅠ

 

 

정말 참다랑어 참치를..

완전해동해 만든다는 이 곳 참치맛을 보신 분이라면...

 

왠만한 다른 참치회나 참치초밥은 못 드실 꺼에요..ㅠ

 

그만큼...

이 곳의 맛 퀄리티가 뛰어나답니다. ^^

 

 

이 곳은..

마포 분점 은행골이니..참고해 주시구요...

 

 

 

아무개님은

이 곳 마포점 은행골 초밥맛에..풍덩...빠져버렸답니다.ㅠ

 

우리..

같이 풍덩~빠지러 가보실래여??

 

입 안에서..샤르르 녹는, 도로초밥의 맛 느끼러여....^^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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