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탕수육이 먹고 싶었어요..그래서 야래향을 갔어요..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오늘도 탕수육이 너무나 먹고 싶어.. 회현동에 있는 야래향으로 발길을 향했답니다. 이거이거...아무개님이 임신을 한건가;;; 요즘들어..부쩍..맛있는 음식이 땡기네요.. 지하철 4호선 회연역 1번출구로 나오신 후..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나온답니다. 예.. 떡볶이外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