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있는 탐구생활의 유치찬란입니다. 요줌 한 걸 그룹 사태를 보면 "황금 낳는 거위 배를 스스로 가르니 그알이 나왔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듯 싶더라고요. 이런 저런 상황과 사태를 보면서 사람들이 참 무섭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꽃길만 남은 그 순간에 욕심이 생겨버리면서,, 논란의 논란을 거듭하고 있으니깐요, 인간 욕심의 끝은 어디까지 일지..!! 제 카톡 프로필이 9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은 마음 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갑자기 손님 많아지니 욕심 가득해지는 동쪽 지방의 한 분식집을 보게 되면서 제 스스로 실수 했구나,,; 깨닫게 되었고,, 그 후로는 더욱 더 조심하면서 분식집을 선택하고 유튜브 촬영을 위해 떡볶이 탐방 할 때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