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때 제격, 보쌈김치와 함께 먹는 냉 콩국수 -진주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무더운 요즘,

식사 때가 되면, 가라앉은 식욕에..

뭘 먹을 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생각 하시나여?

 

더울 때 생각나는,

여러가지 음식 중...

 

저는, 

팥빙수와 콩국수를 첫 손가락으로 꼽는데여..

 

 

구수하고 시원한, 콩국물에

국수를 함께 말어먹는, 그 맛이란 ㅠ

 

오늘은,

그 맛을 느끼기 위해

 

여의도의 한, 콩국수 집을 다녀 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5번출구로 나오신 후

뒤돌아 화살표 방향으로 갑니다.

 

 

직진 하신 후

 

 

첫번째 찻길에서

좌회전"

 

 

바로 앞, 화살표 방향에

오늘 가려는 곳이 있었습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여의도 백화점 지하음식점 상가에 있는..

한 콩국수 집 >_<"

 

 

바로 이 곳 입니다.

 

이 곳은 형님이 운영,

시청, 진주회관은 동생이 운영한다는 것은..

 

콩국수 매니아들은

다 아실텐데여...

 

오늘은,

보쌈김치가 있어 더 좋은, 이 곳으로 ><"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비교적 홀 안은 여유로와 보였으며...

 

 

일단 테이블에 앉은 후..

 

 

이 메뉴판에 있는 메뉴 중,.,,

콩국수를 주문 합니다.

 

 

 

이렇게 제공 되었으며"

 

 

정말..

먹음 직 스런, 보쌈 김치 ㅠ

 

 

이 보쌈김치를 곁들여 먹는..

콩국수 입니다.

 

 

겉보기엔

일반 콩국수와

별 반, 차이가 없어 보였기에...

 

9천5백원이라는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다....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보시는 것 처럼,

이 걸죽하고 진한, 100% 국산 서리태 콩국물을 보니..

 

 

정말 다시 보이는,

콩국수 입니다.

 

 

이렇게

저은 후....

 

 

여러분들도 한 입 >_<"

 

 

시원하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 콩국수... 란이도 먹어보아여 +_+"

 

 

이렇게

함께.. 보쌈김치와 함께 먹는 매력도 있습니다.

 

이 곳, 보쌈김치..

젓갈냄새도 안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달콤한 김치 입니다.   

 

 

진짜 콩국수 좋아하는 분들에겐..천상의 맛 일 듯!!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오전 10시 ~오후 8시

 

참고사항

시청 진주회관집은

콩국물이 좀 더 차갑고, 면발이 탱탱하다면...

 

이 곳, 여의도 진주집은

보쌈김치가 더 매력적 입니다.

 

 

더울 때 생각나는,

냉 콩국수집을 다녀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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