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학창시절, 방과 후
친구들과 같이 먹던 떡볶이는
그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는
천국같은 맛이었는데여...
그 때 그 시절"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해..
항상 그리워 하곤 한답니다.
오늘은
덕성여중, 덕성여고 학생들이
방과 후...즐겨 먹는다는, 한 떡볶이를
먹기 위해 방문 해 볼텐데여...
학생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나와
딱, 한시간 정도만 판매 한다는.... 곳으로
일반인들은 먹기 정말 힘든 곳으로
알려진 곳 이었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로 나오신 후
(오른쪽) 스타벅스 방향의 찻 길로 직진 합니다.
풍문 여고 옆, 골목 안으로 들어가세여 ><"
100여미터 직진 하시면,
마주보고 있는,
덕성여중, 덕성여고 정문이 보인 답니다.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맞추어..
오후 4시~5시가 되면,
덕성여중,여고를 나오셨다는'
한, 졸업생은....
세월의 흐름에
중년의 어머니가 되어..
떡볶이를 만든, 드럼통을 가지고'
나오신답니다.
바로,... 몇년 전 부터..
입 소문으로 알려진!!!
맛있기로 소문난, 컵 떡볶이를 파는 곳 이었어여 >_<"
가격대비 맛으로 보면,
절대 본인가게가 유리하다고 볼 수 없기에...
초창기 이 곳 골목의
ㅁㅅ 에서부터,,,
최근, ㄱㄷ 떡볶이집까지...
동종 업계의
견제를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가을..자주 나오지 못했던 이유가
그 때문 이었다고 말씀 하시네여.. ㅠ
어쨋든, 개인적인 이유로
4월초까지 못 나오시다가
지난, 주말 부터...
다시 나오시게 되었다고 하며
이 드럼통 한 통이 다 팔리면,
영업이 끝나는데... 지난 토요일은 30분만에 다 팔렸다고 합니다. ><"
먹음직 스런 떡볶이... ~ >_< ~"
덕성여고 하교 시간이 되자...
한 명, 두 명,
학생들이...
떡볶이를 사기 위해 모이기 시작 합니다.
이 곳의 매력은
학교 앞, 떡볶이 답게
싸고 맛있다는 건데여...
주머니 사정이 가볍고
배고픈, 여학생들을 위해...
학생들에게는 천원"
어른들에게는 2천원"..을 판매 하는 떡볶이 였답니다.
이 건,
학생들에게는 5백원짜리 컵 떡볶이 >_<"
본인 따님 인 거 처럼...대해주시는,
모든 어머님의 따듯한 마음을...이 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인 에게는,
천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여...
떡이 바꼈는지..
예전에 비해
살짝, 쫀득한 질감이 느껴졌으며...
달콤한 맛에
후추의 매콤함이 아주 살짝 느껴지는.... 떡볶이 였답니다. >_<"
가끔, 이렇게
어묵이 들어가 있음, 기분이 좋더라구여 ^^
덕성여고에서
풍문여고 가는 방향의 화살표 방향의 이 골목....
가끔,
덕성여고 앞이 아닌,
이 골목 안에서도
떡볶이를 판매 한다고 하니...참고 해 주시겠구여 >_<"
이 맛있는,
덕성여고 앞...컵 떡볶이
하루.,.한 시간만 판매 하기에..
먹기 힘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침 겸 점심으로..
3천원 어치를 먹은, 란이는...
행복함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도.,..
떡볶이 한 입 드셔 보실래여?
영업시간
오후 4시부터 ~ 약 한시간, 드럼통 다 팔릴 때 까지
쉬는 날
비오는 날 + 개인 사정에 따라 랜덤 휴무....
하루 한 시간만 판매 한다는
덕성여고 앞, 컵 떡볶이를 먹고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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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카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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