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벨기에 사람이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었었던, 여의도 벨기에 와플"
부드럽고 달콤한 그 맛이
중독적이라... 좋아하는 분들은
거의 매일 찾는다고 하는데여...
저역시...
애인보다 달콤한 그 맛에 반해..
오늘도 찾아가 봅니다.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6번출구로 나오신 후
투썸 옆,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 가시면,
한, 와플집이 나오는데요...
이 집이 바로
6년여 전, 여의도에 오픈했던 마제스티라는
와플집의 2호점 입니다.
마제스티라는 상호는,
다른 곳에서....작년가을, 상표등록" 체인화를 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빠뜨릭스라는 상호로 변경, 2호점을 오픈 했다고 하구여.. ><
와플 좋아하시는 분 들이라면,
다 아실만한, 여의도 마제스티 와플은... 빠뜨릭스 와플로 상호가 변경 되었답니다.
메뉴판 이구여 ><"
이 곳의 특징은
이 곳 사장님이 벨기에 사람 인지라..
그 곳, 벨기에.. 에서 직접,
밀가루와 설탕을 가져와 쓰기에
저희들이 느끼지 못했던, 독특한 맛을 가졌다는 겁니다.
와플은
이렇게... 반죽,
숙성발효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여..
전에도 얘기 했듯''
각설탕이 반죽 속에
박혀있다는, 특이함이 있었으며..
와플기계에
와플 반죽을 넣고.,..
약, 3분동안... 굽게 되면...!!
신기하게
와플이 완성 되었습니다.
정말 마법 같았던,
와플 만드는 과정"
완성된 와플에..각설탕이
군데군데..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이 곳, 와플을
빌라드 스파이시 떡볶이 모임에 가져 가려고..
10+@를 구입 했거든여 ㅋ
저 와플들은
울, 맛탐 가족님 들 꺼 ><"
제가 좋아하는 이 와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맛 보이게 하고는 싶었기에..@,@"
여성분들은 식사후..
디저트로..
둘이 반반씩 잘라 먹는 분이 많다는,
이 곳 직원분의 말씀에...
이렇게 반절씩, 커팅...포장 했답니다.
10개 구입하니깐, +@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
히힛!~
단골이 이래서 ...좋은 거 겟졍?
사장님..정말 감사합니다. >_<"
마음이 뿌듯!~ ><"
점점...란이는
엄마가 되가는 거 같은;;;; 어쩔 ㅠ.ㅜ
정말 먹을 때의 행복감은...
뭐라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좋았기에..
애인보다 달콤한 와플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
와플 향이
마치 갓 구운, 페스츄리 향 같았는데여..
따듯할 땐,
부드러움과 향긋한 달콤함이 느껴지며...
식었을 땐.
쫄깃함과..아식함과 함께 느껴지는 달콤함이 느껴지는...
정말..
애인보다도 달콤했던..여의도 벨기에 와플"
여러분들도 한 입 >_<"
정말,,와플 속이..
페이스트리 처럼, 결이 있었으며...
와플 속에는 각 설탕이
박혀 있었는데여...
겉 보기엔,
무척 달꺼 같았지만,
생각보다... 덜 달아...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영업시간
1호점 일,월 휴무
2호점 일.토 휴무
오전 11시 30분~ 오후 7시
벨기에 분이 직접 만드는"
오리지날 벨기에 와플....
정말...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이 거 포장해와...점수 따고 싶을 정도로..
맛보이고 싶었던...
모델 해달라는, 무리한 부탁 ㅠ
히힛!~들어주셔서...감사합니닷! (__)"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추천도장 꾸욱 눌러 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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