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함께 한, 삼청동 유명 아이스크림 와플.. 유명한 이유 있었어 -빈스빈스 삼청점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랜만에 평일 오전에 시간이 되서..

연인들의 필 수 데이트 코스라는 삼청동 길을 다녀 왔습니다.

 

삼청동 길을 향하는 곳 에는

풍성한 먹거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있는데요,..

 

 

이쁜 모자들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이쁜 악세사리도 볼 수 있었으며..

 

 

옷들과 이쁜 구두까지

쇼핑 할 수가 있었습니다.

 

 

삼청동 길의 명물이 되어가는

이 곳, 악세사리 파는 곳에는

 

 

뚱 인형..

제 가방에 달고 다닐까..한 적도 있었다져? >_<"

 

 

 

다양한 볼거리를 보며..

오늘 가려는 삼청동의 유명 커피와 와플이 있는

빈스빈스 커피에 도착 합니다.

 

 

 

와플로 유명 한 곳 이지만,

사실,..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기에...

커피로도 유명한 곳 이였어여 ^^

 

 

이 큰, 로스팅 기계에

커피원두를 로스팅 한 후..

 

 

15개국 나라별 다양한, 원두를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었는데여...

 

 

메뉴판에 설명 된데로,,,

본인 취향대로 선택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_<"

 

 

이번 방문엔

세트 메뉴의 1인커피라.. 아메리카노를 먹었던 란이였구요,,,

 

 

 

와플 메뉴 입니닷! >_<"

 

와플 가격이 올라 속상했지만 ㅠ

세트메뉴가 없었던 아이스크림 와플이..

세트메뉴가 생겼기에...

크게 거격이 올랐다는 느낌은 안들었답니다. ^^

 

 

이 곳에서

아이스크림 와플 A 주문,,

혼자왔기에.. 1인용 세트인 아메리카노를  받았구여..

 

만약 두분 이라면,

2명 세트.. 오리진 커피를 선택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왔기에..

아메리카노만 먹을 수 밖에 없었던게 속상 했지만 ㅠ

 

오리진 커피가  1인용 양보다 더 많이 나오기에;;

2인용 세트에만 적용..어쩔 수 없었구여..ㅠㅠㅠ

 

 

 

1층 홀

 

 

2층 홀

 

 

3층 평일 흡연실, 주말은 금연

 

 

또 다른 공간의 3층 이었구여...

 

 

이 곳 2층 주방에서

주문한 와플을 받았습니다.

 

 

오전 10시30분쯤 도착 했기에;;

와플은 제가 첫 손님 이었어여 >_<"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스크림 와플 맛있게 먹는 법은...

 

토핑 따로..

아이스크림 4가지 중.. 2가지 맛을 고르는게 아니라..

2가지 맛을 추가해  4가지 맛을 동시에 먹는다는 거졍!! >_<"

 

 

 

이렇게..

란이의 아침겸 점심....와플을 즐겼습니다.

 

 

아메리카노

 

 

청포도와 바나나 위에 토핑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_+"

 

슈가파우더와 초코시럽의 토핑이

더 먹음직 스럽습니다. ><   히힛!~ 빈스빈스 본점의 점장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

 

 

 

란이의 절대사랑을 받고 있는...

하겐다즈 녹차 아이스크림 +_+"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초코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밑에 토핑된,

바나나와 청포도

 

 

생크림도 포기 할 순 없겠져? ^^

 

생크림...

 

 

 

와플 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벨기에 전통 브뤼셀식 와플 이라고 하구여..

 

 

와플 안에는

이렇게 호두가 들어있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자른 후..

 

 

그 위에

란이가 젤 좋아하는 하겐다즈 녹차 아이스크림을

올려 놓습니다.

 

 

한 입 드셔 보실래여? >_<"

 

겉은 바삭, 속은 폭신한 부드러운 와플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의 조화... 정말 황홀 합니다. ㅠ

 

 

이번에는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초코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생크림도 빼 놓을 순 없겠져? >_<"

 

 

씨가 없어 좋았던 청포도

 

 

바나나도 즐기니..

 

어휴...진짜 이 와플은

셋이 먹어도 배부를 만한... 많은 양이 었답니다. ㅠ

 

 

 

사람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오늘은

창가를 바라보며

아메리카노의 씁쓸함을..혼자 즐겼던,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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