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얼굴보다도 큰 돈가스에
레드와인과 한방재료까지 들어간 소스로..
맛 까지 더해... 방송에서도 극찬하고.. 가수 성시경까지 먹은..
돈가스 맛 집이 있어...오늘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8번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
첫번째 횡단보도에서..
4.19탑 방향으로 좌회전 하신 후...
직진 하세여...><
강북 종합시장 (구 쌍문시장) 입구
맞은편 골목이라 생각 하심 되여 ^^;
삼천리자전거 대리점과
GS25시 편의점 사잇 골목에 위치
바로 다 찾아왔습니다. ^^
삼천리자전거 대리점 맞은편에.. 오늘 가려는 곳이 나오네요 +_+"
이 곳이에요 ^^
왕 돈가스...
앗!! 그러고 보니...
찬란이 집에서..걸어서 3분거리 >_<"
이 분이 사장님이신데여..
쉐라톤 워커힐 호텔, 르네상스 호텔,미란다 호텔등
오성급 호텔에서 25년 조리사로 근무도 했었다고 하구여...
얼굴만한 왕돈가스로..
방송에도 여러번, 출현 하셨습니다.
윈도우에 전시된 메뉴들...
정말..방송과
윈도우에 전시된 모형사진처럼... 돈가스가 정말 클까여??
정말 궁금해 집니다. >_<"
정식
탕수육과 같이 나오는 탕수가스
치즈돈스
스파게티와 돈가스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스파돈스
카레라이스와 돈가스를 한 꺼번에..><
돈 카레라이스
돈가스 집에서....까르보나라를 팔다니..
다른 곳이라면, 몰라도
호텔 주방경력 25년 이시니..믿을 수 있겠져? ><
가게 안의 모습인데..
생각보다 소박한 곳 이었습니다,
방송에도 소개 되었다는
액자가 걸려 있었구여..
이렇게 방송에서 극찬한 이유는
크기 뿐만 아니라..맛도 좋아서 인데여..
얼리지 않은 국내산 생 등심 고기와
신선한 빵가루를 입혀 튀겨...
바삭하고 고소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신선한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와 레드와인과 한방재료까지 들어간 소스는
돈가스 맛을 한 층 더 업그레드 시켜준다고.. 하구여 ><
와우!~ 가수 성시경도
이 돈가스를 맛있게 먹었나보네여 ^^
이 곳은 본 점 이었구여,,,
오늘은
친인척이 운영한다는 광산점으로 다녀와 봅니다.
광산뷔페, 수유3동 성당 맞은편에 있구여....
이제 한 번 먹어봐야 겠져? ^^
이 메뉴중..
특이한 메뉴들이 많네여 ㅋㅋ
스파돈스,스파벅스 등등... 생소한 메뉴 이름 입니다. +_+"
찬란이는
왕 돈가스를 먹어봅니다.
제일 유명한 걸 먹는게..진리 인 거졍? ㅋㅋ
스프가 제공 되었구여..
스프 안에
콘 푸레이크가 들어간 게...특이했어여 ^^;;
이어 국물과 힘께..
깍두기, 앞접시, 야쿠르트가 제공 되었어여...
우동 국물 이더라구여 ^^;;
깍두기는..
앞접시에 담아..먹을 준비 완료 ><
이 야쿠르트는 후식으로 +_+"
드뎌..
얼굴보다 크다는 왕돈가스 나왔는데여..
생각보다 훨씬 컸습니다. ><
돈가스와 함께 나온, 밥
사과? 키위소스와 같이 먹는 것 처럼, 느껴지는
상큼한 샐러드
정말..호기심이 급 생긴,찬란이는
가방안에 있는 미키마우스 자에게..
또 한 번, 부탁 합니닷!! @,@
쟤..얼마나 큰지 부탁 행!!~+.+"
대박!! 29cm...
30cm정도 되는, 왕 돈가스 였어여 >_< "
옛날 돈가스라고 해도..
그렇게 얇은 돈가스도 아니였는데..정말 큰거져? ><
맛탐 가족 여러분,
혹, 얼마전.. 스펀지 제로 돈가스 로드 보신 적 있으신 가여??
그 방송에서
허균이 돈가스 썰을 때..아삭아삭 바삭한 소리가 난다고
신기해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장면을..
이 곳에서 볼 수 있었어여...
소스가 듬뿍 뿌려진 돈가스 임에도..
눅눅하지 않았고..
정말 돈가스 썰 때..아삭아삭, 바삭한 소리가 난다니깐여 ㅋㅋ
좋아하는 맛 탐 가족분들에게도
한 입 드리고 싶네여..>_<"
자기 아!~ 막이러는 +_+"
쉐라톤 워커힐 호텔 등..오성급 호텔조리 경력 25년 이라는
이 곳 사장님이 만든 돈가스는
크기만 클 줄 알았던,저의 선입견을 깨고,,,
정말..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플 만큼, 맛도 있는 곳 이었어여...
캡사이신이 살짝 들어간 매콤함에..
느끼하지도 않았구여 ><
가수 성시경도 먹었고
방송에서도 인정한, 얼굴보다 큰 왕돈가스..를 먹고 온,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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