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반 값, 2천6백원에 즐긴 햄버거 세트..너무 만족 스러웠어.. -버거킹

[유치찬란] 2011. 4. 4. 21:52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소셜커머스 "전자상거래" 가 활발해 지면서...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이용,

원하는 물품을 구매 하고 있습니다.

 

아무개님도

지난 가을, 한 지인분에게 

하겐다즈 기프트콘 문자를 받으면서

소셜커머스에 관심이 많아 졌는데여...

 

 

소셜커머스 매력은

통상 거래되는, 기본가격보다...할인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거져...><

 

몇일 전, 소셜커머스에서

 

 

 

50% 할인....

반값에 햄버거 세트  판매하길래.. 바로 구입...!!

 

오늘...아무개님은

반 값에 햄버거 세트를 먹어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오늘은 버거킹 114개 지점 중...

여의도역에 있는 버거킹을 찾아갑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유세윤이 신메뉴 선전을..>_<"

 

 

 

찬란이 집 근처에는

맥도날드.롯데리아,KFC 매장이 있는데여

항상, 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하기에...>_<"

 

다른 곳은 몰라도..패스트푸드점에서

먹기위해 기다린다는 건 ㅠㅠㅠㅠ

 

그래서..일부러

식사시간을 피해 갔답니다. ^^

 

1층 주문하는 곳 ><

 

 

가격표 이구여...

 

 

 

버거킹 다른 곳과 차별되는 점이

HAVE IT YOUR WAY .... 원하는 데로 주문 할 수 있다는 거에요 ^^

 

햄버거를  좀 더 푸짐하게 즐길려면,

야채 많이 넣어달라고 하심, 된답니다. ^^

 

근데..300원,400원의 추가금액이 필요 하네요 ㅠ

예전에는 안그랬었는데....>_<

 

 

갈릭하우스 스테이크 버거 세트를 주문하면,

커피가 공짜라고 포스터에 적혀 있네여..><

 

 

 

찬란이는

커피 유혹에 안 넘어갓!! >_<

 

버거킹 와퍼 진리니깐여 ^^

 

 

사실,,

쿠폰을 쓰러 온 거기에...

와퍼 대신, 와퍼 주니어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_<

 

 

주문한 음식을 들고

2층 홀로 올라가려는데...

마를린 먼로가 찬란이를 보고 있네여!! ><

 

찬란이는 순간, 액자 사진 보며 올라가다가...

버거 담겨진 쟁반, 엎을뻔 했다니깐여 ㅋㅋㅋ   찬란이는 어쩔;;;

 

 

2층 홀의 모습 이구여

점심시간이 지난 후라...비교적 한산 했어여!! >_<

 

 

 

짜장!!

아니..짜잔!! >_<

 

오늘의 점심..2천6백원 만찬 입니다. ><

 

 

후렌치 후라이

감자 튀김 이구여..><

 

 

케챱을

쟁반 종이에 뿌린 후...

 

 

 

이렇게..

감자튀김을 찍어먹음 되여 ^^

 

넘,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제 입 맛에는 살짝, 짰어여 ㅠ

 

담 방문시..

소금 안 뿌려달라고 해야 겠어여,...+_+"

 

 

 

와퍼쥬니어 버거 입니닷!! ><

 

야채 모두 많이 넣어 달라고 하면서..

피클은 빼달라고 했더니,..

 

300원의 추가금액 없이... 이렇게 받아왔답니다. ^^

 

 

 

모든 재료

푸짐하게 넣어달라고 하면서...300원의 추가금액이 있다는데여..

 

푸짐하게 달라고 하면서.. 한가지 재료 빼거나..

한가지를 보통으로 달라고 하면,  추가금액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여 ^^;;

 

 

포장지를 벗겨 봤습니다.

 

 

윗 빵 에는

와우!~~ 이렇게 푸짐한 야채기 >_<

 

 

아래빵에는

고기위에  양파와 케챱이 뿌려져 있었습니다.

 

 

1회용 컷팅칼로..

햄버거 반절..잘라봤구여 >_<

 

 

햄버거는

이렇게... 마요네즈가 충분히 들어가 있어야...맛있더라구여!! ^^

 

맛있긴 한데.. 살찔 위험은 있답니다. ㅠ

그래서...기름에 튀긴, 감자튀김은 잘 안먹어여 >_<

 

 

넘, 먹음직 스럽져? ㅠ

 

한 입 드셔 보실래여? ^^

 

 

 

이렇게 푸짐하게 즐기면서..

또 좋은점은..탄산음료 리필해 먹을 수 있다는 거에요 ^^

 

 

 

찬란이의

슬픈 사슴눈으로... "많이 쭈떼여"..!!

(친한 사람에게만 쓴다는 혀짧은 소리.... 오늘.. 순간 해버린;;;; ><)

 

살짝, 애교만 보임..이렇게

또 음료 한 가득, 받아올 수 있구요^^

 

 

 

이렇게 푸짐하게 은 가격이...2천 6백원..

정말.. 놀랄만한 가격 이져? >_<

 

 

반값에..

버거킹 와퍼 주니어 세트를 먹고 온,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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