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소셜커머스 "전자상거래" 가 활발해 지면서...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이용,
원하는 물품을 구매 하고 있습니다.
아무개님도
지난 가을, 한 지인분에게
하겐다즈 기프트콘 문자를 받으면서
소셜커머스에 관심이 많아 졌는데여...
소셜커머스 매력은
통상 거래되는, 기본가격보다...할인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거져...><
몇일 전, 한 소셜커머스에서
50% 할인....
반값에 햄버거 세트를 판매하길래.. 바로 구입...!!
오늘...아무개님은
반 값에 햄버거 세트를 먹어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오늘은 버거킹 114개 지점 중...
여의도역에 있는 버거킹을 찾아갑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유세윤이 신메뉴 선전을..>_<"
찬란이 집 근처에는
맥도날드.롯데리아,KFC 매장이 있는데여
항상,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하기에...>_<"
다른 곳은 몰라도..패스트푸드점에서
먹기위해 기다린다는 건 ㅠㅠㅠㅠ
그래서..일부러
식사시간을 피해 갔답니다. ^^
1층 주문하는 곳 ><
가격표 이구여...
버거킹이 다른 곳과 차별되는 점이
HAVE IT YOUR WAY .... 원하는 데로 주문 할 수 있다는 거에요 ^^
햄버거를 좀 더 푸짐하게 즐길려면,
야채 많이 넣어달라고 하심, 된답니다. ^^
근데..300원,400원의 추가금액이 필요 하네요 ㅠ
예전에는 안그랬었는데....>_<
갈릭하우스 스테이크 버거 세트를 주문하면,
커피가 공짜라고 포스터에 적혀 있네여..><
찬란이는
커피 유혹에 안 넘어갓!! >_<
버거킹은 와퍼가 진리니깐여 ^^
사실,,
쿠폰을 쓰러 온 거기에...
와퍼 대신, 와퍼 주니어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_<
주문한 음식을 들고
2층 홀로 올라가려는데...
마를린 먼로가 찬란이를 보고 있네여!! ><
찬란이는 순간, 액자 사진 보며 올라가다가...
버거 담겨진 쟁반, 엎을뻔 했다니깐여 ㅋㅋㅋ 찬란이는 어쩔;;;
2층 홀의 모습 이구여
점심시간이 지난 후라...비교적 한산 했어여!! >_<
짜장!!
아니..짜잔!! >_<
오늘의 점심..2천6백원의 만찬 입니다. ><
후렌치 후라이
감자 튀김 이구여..><
케챱을
쟁반 종이에 뿌린 후...
이렇게..
감자튀김을 찍어먹음 되여 ^^
넘,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제 입 맛에는 살짝, 짰어여 ㅠ
담 방문시..
소금 안 뿌려달라고 해야 겠어여,...+_+"
와퍼쥬니어 버거 입니닷!! ><
야채 모두 많이 넣어 달라고 하면서..
피클은 빼달라고 했더니,..
300원의 추가금액 없이... 이렇게 받아왔답니다. ^^
모든 재료
푸짐하게 넣어달라고 하면서...300원의 추가금액이 있다는데여..
푸짐하게 달라고 하면서.. 한가지 재료 빼거나..
한가지를 보통으로 달라고 하면, 추가금액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여 ^^;;
포장지를 벗겨 봤습니다.
윗 빵 에는
와우!~~ 이렇게 푸짐한 야채기 >_<
아래빵에는
고기위에 양파와 케챱이 뿌려져 있었습니다.
1회용 컷팅칼로..
햄버거 반절..잘라봤구여 >_<
햄버거는
이렇게... 마요네즈가 충분히 들어가 있어야...맛있더라구여!! ^^
맛있긴 한데.. 살찔 위험은 있답니다. ㅠ
그래서...기름에 튀긴, 감자튀김은 잘 안먹어여 >_<
넘, 먹음직 스럽져? ㅠ
한 입 드셔 보실래여? ^^
이렇게 푸짐하게 즐기면서..
또 좋은점은..탄산음료 리필해 먹을 수 있다는 거에요 ^^
찬란이의
슬픈 사슴눈으로... "많이 쭈떼여"..!!
(친한 사람에게만 쓴다는 혀짧은 소리.... 오늘.. 순간 해버린;;;; ><)
살짝, 애교만 보임..이렇게
또 음료 한 가득, 받아올 수 있구요^^
이렇게 푸짐하게 먹은 가격이...2천 6백원..
정말.. 놀랄만한 가격 이져? >_<
반값에..
버거킹 와퍼 주니어 세트를 먹고 온,
이상,
아무개님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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