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있는 탐구생활의 유치찬란입니다. 이번 영상은 신석 초등학교 후문 8분대 영상을 4분대로 줄인 요약본입니다. 영상 초반 에피소드를 보듯 유쾌하신 주인 할머니의 국떡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신기하게 가위로 떡을 잘라 국물과 함께 먹는 곳이네요, 인생은 비보호 이듯, 카메라 들고 뒷걸음 치다 넘어지기도 하고 녹화 버튼을 안 누르고 촬영하는 경험을 몇 번 하게 되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촬영 생각하고 있는 두 곳 중 한 곳은 너무 바빠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고 다른 한 곳은 주인아저씨 이야기 들어주고 그러느라 정작 제 스타일의 영상 촬영을 하지 못해 몇 번 더 방문하고 촬영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느리게 걷고 있지만, 항상 이렇게 맛있는 탐구생활을 찾아주시는 분께 감사드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