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생크림과 딸기가 듬뿍, 올라간 와플을
먹기위해.. 젊음의 거리 신촌에 다녀 옵니다.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3번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
첫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10여분 직진 하시면,
화살표 방향에
바로 오늘 가려는 곳이 나오는데여..
이 곳은
작년 겨울..
모임을 통해
울 맛탐 가족분들과 함께 했던..
바로 그 공간 이었답니다. ^^
월요일 오픈시간인 11시쯤에
방문 했었기에..
제가 바로 첫 손님!! >_<"
햇빛이 비취는 공간에서는,
야외테라스 느낌을 즐길 수 있었으며..
저 안은
연인들을 위한 공간??
차라리..문을 닫으라규!! >_<"
저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구여..
월요일 낮,
여유가 묻어났던, 이 곳...
란이도
동참해 봅니다.
란이는
여유가 아닌, 아름다움이 묻어나야 하는건데 ㅎ_ㅎ"
열다섯 종류의
나라별,종류별 커피를 즐길 수 있었던 이 곳..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었구여..
커피와 와플 메뉴판 입니다.
딸기 나오는 계절에는
누가 뭐래도 스트로베리 와플이 진리겠졍? ^^
스트로베리 와플
1인세트 17,000원을 주문 합니다.
아메리카노 >_<"
스트로베리 와플의
딱, 한가지 불만 이었던건...
이렇게
모양은 이쁘지만,
와플이 생크림에 ..빨리 눅눅해진다는 거였는데여...
그래서 이렇게..
와플과 딸기를 따로 달라고 주문 했어여 ㅋ
겉은 바삭,
속은 폭신했던 와플 >_<"
다른 접시에는
생크림과 잼,
생딸기가 한 가득!! >_<~"
슈가 파우더가 뿌려진, 모습이
꼭, 눈 같아 보입니다.
이제 먹어볼께여 ^^
와플을 한 입 크기로 썰은 뒤....
히힛!~ 이렇게
호두도 들어가 있어, 고소한 맛도 즐길 수 있었구여...
계란빵 느낌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와플을
그냥 먹어도 맛있고
딸기와 생크림도
그대로 먹음, 맛있지만...
이렇게 같이 먹는다면?
완전... ~ >_< ~"
딸기 와플..
이렇게 먹으니..
와플의 바삭함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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