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外

리차드 기어가 최고라고 극찬한 사찰 음식 - 발우공양

[유치찬란] 2011. 7. 14. 07:41

 

 

 

안녕하세여 유치찬란 입니다,

 

최근 리차드기어가 한국 방문중에

최고라고 극찬했던 사찰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프리티 우먼, 도망자, 인디아나 존스등 영화로 잘 알려진,

그 유명한 배우 리차드기어가

자기 생애 최고의 음식이라고 극찬했다는 데여..

 

리차드기어가 반한, 그 사찰 음식을 

란이도 맛보기 위해.. 인사동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찾아가시는 길

인사동 쌈짓길에서

 

 

바로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신 후

찻길이 나 올때 까지 직진 합니다.

 

 

 

찻 길이 나오면,

조계사가 보이는데여..

 

리차드 기어가

한국 방문시 방문했다는 조계사도... 방문해 봅니다. >_<"

 

 

 

사실... 처음 가보는 조계사

 

 

불공 드리고 있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조심스러워... 안 찍을려 했었는데...

 

관리하시는 분이

It`s OK  하시는 거 였어여 >_<"

 

란이를 외국인으로 생각 했나보네여;;;;   완전 털썩ㅠ

 

 

 

조심스레..사진에 담아봤구여..

 

 

 

조계사 맞은편에는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가 있었습니다.

 

 

 

이 곳 5층이

리차드 기어가 최고라고 극찬했던 사찰음식을

코스요리즐길 수 있는 곳 이랍니다. ^^

 

실제 리차드기어 방문시

자리가 협소해  5층음식을

2층에서 오찬을 즐겼다고 하구여 +_+"

 

 

 

발우공양

평상시 승려들이 식사 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라고 하구여..

 

" 식탁 위에 명상을 이끄는 (무념)의 밥상 "

 

 

이 곳은  예약은 필 수 였으며..

당일 예약은 안되며.. 3일전에 예약 해야 한다고 합니다.

 

 

5층 홀 안에는 리차드기어가

총무원장님과 오찬을 즐겼다는  사진이 걸려 있었습니다.

 

 

 

사실, 리차드기어가

생애 최고의 음식 이었다고 극찬했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꼭,가보고 싶었던 곳 이었는데여..

 

오늘 란이는

리차드 기어가 먹었던, 똑같은 음식을 먹을려 합니다.

 

 

홀 내부의 모습

 

 

테이블 위

셋팅된 모습 이구여..

 

 

메뉴판

 

 

식사는

코스요리로 나오며...

 

10합,12합,15합.. 3종류가 있었습니다.

 

 

 

" 리차드 기어가

  15합을 드셨다니... 란이도 똑같은 거 먹을테닷!! >< "

 

 

저기여..

리처드 기어가 먹었던 거랑

전부 똑같이 주세여...... 라고 주문 했더니...

 

주문 받던 직원분 앞에..

당황이 한마리가 살짝, 왔다 갑니다. >_<"

 

 

식사는 거의 이 순서대로

나온다고 하구여...

 

 

먼저 물티슈가 제공 되었으며..

 

 

연잎 차  물 이에여 ^^;;

 

 

 

완두콩감자국수

 

 

생감자의 아삭함과

콩국물의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었구여..

 

 

 

더덕샐러드

 

 

이렇게

앞접시에 담아먹으면 되여 >_<"

 

 

더덕과 함께

새콤한 잣 드레싱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었구여..

 

 

 

삼색전

고추장떡, 녹두전, 호박전

 

 

계정혜삼합

 

 

연잎쌈밥, 두부숙회, 절집만두 였구여..

 

 

절집만두

버석등의 야채와 두부로 맛을 냈는데.. 신기하게 고기맛도 났습니다.

 

 

연과채와 연근삼색찜

 


연근에 색을 물들인 찹쌀을 넣어 찐 연근삼색찜

 

 

연근을 초절임하여 밤채와 석이채, 연자를 얹은 연과채

 

 

동충하초버섯찜  칡즙

 

 

동충하초와 견과류가 들아간 버섯찜

 

동충하초를 처음 먹어보는 란이..

별 맛은 아니더라구여 >_<"

 

 

칡즙

 

 

산삼마구이

 

 

지리산 4년근 삼 이라는데여...

 

 

란이도 삼을 먹어보는군여 ^^;;

 

 

마구이

마구이는  유자청과 벌꿀에  찍어 먹음, 되는 거였구여 ^^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콩불고기명이쌈

 

 

콩으로 만든 고기 ><

 

 

이렇게

명이 짱아찌에 싸서 먹음. 되는 거였구여 >_<"

 

 

능이초회

 

 

구기자 간장에 밀전병을 찍어먹고..

능이버섯 요리를 즐길 수 있었어여 ><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음식이라는 능이 초무침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버섯강정

매콤한 표고버섯 강정이  입 맛을 돋게 했구여...

 

 

버섯강정은 저에게 안매웠지만,

 

서빙 해주시는 분이 매우니깐...

머위들깨즙탕 같이 먹으라고 말씀해 주시네여..

 

매움을 가셔주는 역활을 하는 음식 이었습니다.

 

 

앞 접시에 덜어서 먹어봤구여..

 

 

 

코스 요리중..

이제야 메인이 나왔어여 >_<"

 

어휴...생각보다 양이 많았던 ㅠ

 

 

반찬은

집간장과 죽염으로 무쳐낸 나물
1년동안 숙성시킨 금수암 장아찌등 7가지 제공 되었구여..

 

 

금수암 된장을 넣었다는 국과 함께..

 

 

은행,대추,밤,검은깨등을 넣고

연잎을 싸고 두번 쪄서 만들었다는 연잎밥

 

 

일반 밥과 달리 꼬들꼬들 했는데여

찰졌으며

 

오래 씹을 수록,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식이 나왔습니다.

 

 

식혜

 

 

호박두부

 

 

 

주전부리

부각과 감자칩,고구마칩,오렌지칩 등이 있었는데여..

 

새콤했던 오렌지칩과

달콤했던  고구마칩이 마음에 들었구여..

 

 

 

이렇게 해서

먹은 음식은.......

 

가격은 좀 부담 스럽긴 했습니다만,

 

 

그 유명한 리차드기어가

만족하고 먹었다는 음식을..

란이도 똑같이 먹었다는 거에 뿌듯함을 느끼면서..

 

너무 맛있었고

만족 스러웠구여..

 

 

제가 식사하는 동안,

쉴세없이 문의전화가 왔었으며...

 

이렇게 식사시간에는 만석 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음식은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이며...우리의 음식인데...

 

요즘 우리들은

너무 자극적인 맛과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진게 아닌가 하는...생각을

하게 된, 아니,,,,느끼게 된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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