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있는 탐구생활입니다. 몇 달전 유튜브에 올린 니케 분식 영상은 촬영 허락 받고 찍은 원본인데요.. 오디오 레벨 조정만 한 원본 가편입니다. 식사 시간 30~40분 동안 조금씩 촬영하다 보니 한 번에 촬영 끝내지 못하고 파주를 다섯 번 찾아가서 촬영한제 나름대로 노력한 결과물이네요. 사실..몇 년 전부터 저에겐 떡볶이 맛보다 촬영이 최우선 이었습니다. 왜냐면, 떡볶이야 한두 번 먹으면 감이 오지만영상 촬영은 몇 번을 촬영해도 제 맘처럼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저는 팀으로 움직이지 않고 처음부터 독고다이"모든 걸 혼자 다 하고 있다보니 느릴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만…!!모델하실 분 손?) 며칠 전 만들어 본 16분 대 가편집 본"자막, 나레이션 없이 색 교정만 하고 날 것 그대로인 영상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