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이름으로 유명하다는 만두와 떡볶이 -떡볶이랑 걸레만두랑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대구에서는 49년 전통의 미성당 납작만두가 있다면... 서울에는 1974년..세 할머니께서 노점에서 시작했다는 39년 전통, 명물 만두가 있는데여.. 그 곳은 다름아닌, 특이한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 걸레만두 " 오늘은 한 할머니의 며느님께서 지금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 떡볶이 2011.07.04
방송에 40번 이상 소개된, 대구 유명 떡볶이..특별한 이유 있었어 -윤옥연 할매 떡볶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방송에 무려.. 40번이상 소개 되었다는.. 대구의 한 떡볶이집이 있다고 해서 이번, 대구 방문길에 다녀 왔는데여.. 그 곳엔 다른 곳과 다른.. 뭔가 특별함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한 번, 같이 알아 보기로 할까여? ^^ 찾아가시는 길 대구 수성동 범어동 신.. 떡볶이 2011.06.30
이쁜 카페처럼, 너무 맘에 들었던 치즈떡볶이 -나디아의 작은정원 prologue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도 많고 먹어야 할 음식도 많다. 남들이 다 아는 맛있는 곳.. 그런, 유명한 곳들이 꼭. 모든 이의 입 맛에 맞을 수는 없고.. 때론, 크게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이런 공간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하면서.. 더 맘에 드는 곳을 찾는 기쁨을 느낄려 하는 것 이다. 오늘 .. 떡볶이 2011.06.27
방송도 인정한 매운 떡볶이...그 매움을 느낄려면 먹어봐 - 동대문 엽기 떡볶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일요일.. 맛있는 떡볶이를 먹고싶다는 지인과 함께 매운 떡볶이집을 찾아가 봅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출발 모인와이드, 생방송 투데이, 찾아라 맛있는 tv, 세상의 아침, 스펀지 매운맛 로드등.. 방송 3사 모두 소개가 된, 매운 맛으로 인정받은 떡볶이 집 입니다. 찾.. 떡볶이 2011.06.26
경상남도 마산에서 먹은 6.25 떡복이.. 그 뜻을 알고보니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마산 역 부근, 한 재래시장에 6.25 떡볶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떡볶이집이 있다고 해서 지난, 토요일..다녀 왔습니다. 마산역 근처에 위치한 부림시장.. 6.25 당시 병참기지 역활을 했던 시대적 배경이 있었으며.. 70~80년대의 화려한 전성기를 가졌다는 이 재래.. 떡볶이 2011.06.23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대구 동성로 유명 떡볶이 -중앙 떡볶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대구 동성로 거리에.. 번호표 뽑고..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유명 떡볶이집이 있다고 해서..지난 주말 찾아가 봅니다. 찾아가시는 길 대구 젊은이의 거리...동성로2가 2.28공원 옆에 위치 바로 이 곳 입니다. 30년 전통, 중앙 떡볶이로 티비에도 소.. 떡볶이 2011.06.22
와인과 함께 한, 새로운 떡볶이 여행 -제비뽀끼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떡볶이는 새로운 걸 갈망하는 신세대의 입 맛에 따라 치즈떡볶이,카레떡볶이,크림떡볶이, 불고기 떡볶이등..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존의 떡볶이와 다른, 와인과 함께 먹는, 고품격 떡볶이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는데여,, 우리 같.. 떡볶이 2011.06.21
청주에서 푸짐하고 맛있기로 소문난 떡볶이 - APM 떡볶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청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성안길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는데여.. 그 중, 학생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30년 전통의 한 떡볶이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봅니다. 바로 이 곳 입니다. APM 떡볶이... 쫄쫄호떡이 예전에 이 곳서 영업하다 다른.. 떡볶이 2011.06.19
영등포에서 알아주는 눈물나게 매운 떡볶이 - 영등포 옛날맛 떡볶이 1호, 2호 " 매운 음식 못 먹는 분은.. 아예 먹을 생각을 마세여..." 눈물나게 매운 떡볶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영등포 일대에서 입 소문난.. 먹으면,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매운... 떡볶이 집을 찾아가 봅니다. 한 입 먹으면 입 안과 뱃 속에서 요동을 치듯, 천불이 난다는 매운 떡볶이.. 우리같이.. .. 떡볶이 2011.06.17
전주 뿐만 아니라 전라도에서 유명 하다는..고구마 떡볶이 -옴시롱감시롱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씁쓸함을 즐기며 무작정, 고속버스에 몸을 맞겼다면.. 지난 일요일 아침에는 달리는 기차에 몸을 맞긴체..삶의 쉼표를 찍어 봅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을 뒤돌아 보며.. 기차에 몸을 맞긴 체 2시간 20여분 후 도착한 곳.. 떡볶이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