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2000년대 초반, 명동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외국인들의 관광명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10~20대 젊은층들이 좋아할 만 한,
쇼핑명소로 거듭나게 되면서..
과거, 명동의 명성을 되찾았는데여...
주말 저녁,
그 명동 거리를 다녀와 봅니다,
어휴..명동거리가..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_<"
오늘은
명동거리에 있는 포장마차들을 구경해 봤는데여,,,
이런, 악세사리 말고,,
다양한, 먹거리를 집중 탐구해 봅니닷! >_<"
소세지 꼬치 >_<:
응....이건 뭐졍??
소세지에
감자 튀긴 걸 올렸는데...
이름이
소시지 회오리감자?
또띠아에 올려진 건? 케밥 >_<"
쥐포, 오징어다리 등이 있었구여,,
추억의 뽑기 >_<"
저는 즉석에서 튀겨주는
이런, 핫 바가 좋더라구여 ^^
이 것은?
30cm 아이스크림 이었구여 ㅇㅅㅇ"
문뜩, 명동의 먹거리 중 하나인..
만득이가 생각 났습니다, ㅎㅎ
만득아~
어디있는거니 ? (>_<)"
골목골목을 헤매이다가..
짜잔!~~
오랜만에 보는 만득이 였어여 >_<"
사보이 호텔 옆,
골목 초입에 있었구여..
명동거리 먹거리 중,,
오늘은 CGV 건물 앞에 있는....
" 옛날에 먹던 떡볶이 " 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_<"
명동 눈스퀘어 CGV 앞,
옛날 맛 떡볶이는... 몇년 전 부터 유명한 떡볶이 였는데여
2년여전, 주인이 한 번 바꼈지만..
여전히... 손님들이 즐겨찾고 있었습니다,
가격표
튀김
떡볶이는
두 판에 걸쳐.. 만들고 있었는데여..
갓 끓이고 있는 떡볶이
판매되고 있던, 떡볶이
떡볶이 1인분 3천원 선불 이었구여 >_<"
먹음직 스럽나여? >_<"
어묵..
떡볶이..
달달한 맛에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이 있었구여 ^^;;
맛은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음식 회전율이 워낙 빨라..
미처 떡볶이를 완성되기 전에 판매되기도 했었는데여,,,
그 때는,
떡 질감이나..떡볶이 맛이 좀 반감 되겠져? >_<"
그 때는 맛이 좀;;;;
남여 학생들이
프리허그를 하고 있었는데여....
나도 프리허그..
하지만,
보는 눈이 너무 많았다규!! +_+"
프리허그의 목적이
격의 없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평등주의? 인 건데.............
그래도 부끄덩~~미끄덩~~ 한 건,
어쩔 수 없나봐요 >_<"
영업시간
평일 오후 4시 30분~ 저녁 10시
주말 오후 2시 ~저녁 10시
비오는 날 휴무
여러분들은
명동거리의 먹거리 중,,,
어떤게 끌리시나여? 란이는 떡볶이 였어여 >_<"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포스팅이 맘에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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