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독산동 먹자골목의 이색 메뉴) 통 오징어 즉석 떡볶이와 지짐 김밥을 먹어봤더니 -마리오

[유치찬란] 2015. 6. 3. 07:33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마리오'는 독산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9년 된 분식집으로 '마리오 국수'로 알려진 곳입니다. 처음에는 국수로 시작, 떡볶이와 지짐 김밥 등의 메뉴로 유명해 진 곳이라는데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떡볶이와 지짐 김밥 맛이 궁금해 찾아가봤습니다.

 


2015년 5월 28일 방문하다.

 

 

 

평일 낮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가게 안은 비교적 소박해보였고. 몇 팀의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메뉴 중 통 오징어 즉석 떡볶이 기본(2인분)과 지짐 김밥을 주문했습니다.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직접담근 수제 피클이 있었지만, 담아오지는 않았습니다.

 

메뉴판

 

 

통 오징어 즉석 떡볶이지짐 김밥이 제공되었습니다.

 

 

 

통 오징어 즉석 떡볶이는 일정시간 끓여져 제공되어.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한 소쿰 더 끓인 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골 스타일로 제공된 즉석 떡볶이의 국물을 먹어보니. 물엿의 단맛이 입 안에 감 돌았고. 전체적으로 (일반 즉석 떡볶이 보다)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국물이 식으면서 오징어, 채소(숙주, 깻잎 등)의 국물 맛이 더 도드라졌다는 것이었는데요. (국물이 식으면서 재료 맛이 잘 느껴졌고.) 조미된 감칠맛과 함께 시원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떡볶이 속 재료들을 국물과 함께 먹었더니 살짝 갈증이 나더군요. 자극적이지 않아 밍밍한 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는 맛이었지만, 실질적으로 간은 다 맞춰진 음식이었습니다.

 

 

함께 주문했던 지짐 김밥입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둥근 김밥이 아니었고. 전처럼 지져 만들어진 김밥이었습니다.

 

 

 

' 김밥 모양만큼 맛의 반전도 있었다.'

 

지짐 김밥을 먹어보니. 입안에서 기름에 지진 (지짐이의) 달걀지단 고소함이 느껴졌고. 치아를 움직이면서 *(말린 밥의) 꼬들한 식감이 김, 깻잎(배추)등의 채소 맛과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김밥의 모양도 남다르지만, 꼬들한 밥의 쫄깃한 식감이 상상 했던 것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이어서 좋았습니다.만, 케첩 등을 넣어 너무 대중적인 맛에 취우 쳐 진 것은, 신선하고. 새로 왔던 음식에 대한 환희가 반감되게 하기도 했었는데요. 꼭, 술안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또 다른 반전은 점심 식사하러 온 (매장 안 일곱 분의) 손님 모두 국수를 주문해 먹었다는 건데요. 생각해보니. 이곳은 국수로 먼저 알려진 곳!

 

이곳 국수 맛도 궁금해집니다. 18,000원 계산했습니다.

 

영수증

 

 

 

마리오 총평

통 오징어 즉석 떡볶이는 시원한 달콤함이 있었고. 오징어, 떡, 쫄면, 채소, 어묵 등 재료의 맛이 잘 표현되고 있었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모양만큼이나 식감(맛)이 반전이었던 지짐 김밥과 함께 국수도 이곳의 인기메뉴였네요.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오후10시

주소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196-47

연락처   02- 6414-2525

* 당분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떡볶이는 열량도 높아서 반복 섭취 시 비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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